이혼설 휩싸인 서인영 "남편에게 헤어지잔 말 들었지만 이혼 생각 없다"
신영선 기자 2023. 9. 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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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이혼설에 입을 열었다.
서인영은 이혼설이 제기된 19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남편으로부터 '성격 차이가 있다' '서로 맞지 않는다'는 내용과 함께 헤어지자는 말을 일방적으로 들었지만 직접적으로 소송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스포츠동아는 서인영의 남편 A씨가 서인영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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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가수 서인영이 이혼설에 입을 열었다.
서인영은 이혼설이 제기된 19일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남편으로부터 '성격 차이가 있다' '서로 맞지 않는다'는 내용과 함께 헤어지자는 말을 일방적으로 들었지만 직접적으로 소송 이야기를 나눈 적은 없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매체를 통해 "남편과 이혼할 생각이 없다. 어떤 불미스러운 사건도 없었다"며 이혼 의사가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날 스포츠동아는 서인영의 남편 A씨가 서인영을 상대로 이혼 소송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서인영은 지난 2월 사업가인 남편과 결혼했다. 그는 최근 예능프로그램을 통해 "신혼 생활이 솔직히 너무 행복하다"고 말한 바 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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