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보]둔촌주공 평당 3829만원...84㎡ 중도금대출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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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둔촌주공아파트(올림픽파크포레온) 일반분양가격이 3.3㎡(1평)당 일반분양가가 3892만원으로 결정됐다.
일반분양 5가지 평형 중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13억원 내외로 중도금대출을 받기 어려워졌다.
3.3㎡당 평균 3829만원 기준에 공급면적을 곱하는 방식으로 산출하면 일반분양가는 △전용 84m² 13억원 초반 △전용 59m² 9억원 후반 △전용 49m² 8억원 후반 △전용 39m² 7억원 초반 △전용 29㎡ 5억원 중반대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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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서울 둔촌주공아파트(올림픽파크포레온) 일반분양가격이 3.3㎡(1평)당 일반분양가가 3892만원으로 결정됐다. 일반분양 5가지 평형 중 전용면적 84㎡ 분양가는 13억원 내외로 중도금대출을 받기 어려워졌다. 나머지 평형에 대해선 최근 정부가 12억원 이하로 중도금 대출 허용 기준을 상향하면서 청약 수요가 살아날지 주목되고 있다. 둔촌주공 분양성적이 향후 분양시장 분위기를 가늠할 수 있는 지표기 때문이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강동구청 분양가심의위원회는 둔촌주공재건축조합에 3.3㎡당 평균 3829만원을 분양가로 통보했다. 3.3㎡당 4180만원을 신청했던 조합은 강동구청의 결정을 수용해 일반분양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은 오는 25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내고, 다음 달 5일 특별공급, 6일 1순위 등 일반분양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정비업계에 따르면 둔촌주공 일반 분양평형은 전용면적 84㎡ 미만 4개 타입이다. 3.3㎡당 평균 3829만원 기준에 공급면적을 곱하는 방식으로 산출하면 일반분양가는 △전용 84m² 13억원 초반 △전용 59m² 9억원 후반 △전용 49m² 8억원 후반 △전용 39m² 7억원 초반 △전용 29㎡ 5억원 중반대로 추정된다. 발코니 확장 비용은 별도다.
전용 84㎡ 추정 분양가는 12억원을 초과할 것으로 보여 공공기관이 보증하는 중도금 집단 대출이 어려울 전망이다. 앞서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이르면 이달 21∼22일부터 중도금 대출 허용 분양가를 종전 9억원 이하에서 12억원 이하로 확대한다. 때문에 전용 59㎡ 이하 4가지 평형은 모두 중도금 대출이 가능하다. 집단대출이 없으면 전체 분양대금의 약 50~60%에 달하는 중도금을 분양당첨자가 자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다만, 전용 84㎡ 물량은 적은 편이다. 2020년 1월 둔촌주공 관리처분계획변경 인가 자료에 따르면 둔촌주공 재건축 사업은 5930가구를 철거하고 지상 최고 35층, 85개 동, 1만2032가구를 짓는 사업이다. 이중 조합원분양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4786가구다. 일반분양 중 전용 84㎡은 26%(1237가구)에 불과하다. 나머지 74%(3549가구)가 전용 59㎡ 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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