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사생활 폭로 사건 언급… "3개월간 집에서 생활, 매니저 내 옆 지켜"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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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유튜버 쯔양이 사생활 폭로 협박 사건을 언급했다.
9일 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쯔양이 출연, 고등학교 친구이자 매니저 오수빈 씨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오수빈 매니저는 쯔양 말을 들으며 눈물을 보였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게 된 일부 유튜버들은 사생활을 빌미로 쯔양을 협박했고, 이들은 징역형 및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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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양원모 기자] 먹방 유튜버 쯔양이 사생활 폭로 협박 사건을 언급했다.
9일 밤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쯔양이 출연, 고등학교 친구이자 매니저 오수빈 씨와의 일상을 공개했다. 오수빈 매니저는 1년 7개월째 쯔양과 함께 일하고 있다. 원래 보청기 회사 사무직으로 일하다가 쯔양 제안으로 매니저가 됐다.
7년간 쯔양과 함께 일해온 PD는 "수빈이가 들어온 뒤 정원이(쯔양)가 엄청 밝아졌다"고 전했다. 쯔양도 "PD님이랑 같이 다닐 때는 대화가 거의 없었다. 일 이야기만 했다"며 "수빈이가 오고 나서 차에서 쉴 수가 없다"고 웃었다.
매니저는 사생활 문제로 활동을 중단한 지난해를 떠올렸다. 그는 "작년에 (쯔양과) 3개월 정도 같이 살았다. 3개월 동안 한 번도 둘이서 집에서 안 나갔다"며 "어떤 날은 같이 있다가 거실 걸어가다가 앉아서 울고 이랬다. 진짜 힘들었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솔직히 너무 힘든 일이니까 의지도 엄청했고 멘털적으로 힘들었다"며 "지금은 둘이 있어서 지금은 많이 괜찮다"고 덧붙였다.
쯔양은 "제가 혼자 사니까 아무래도 같이 있어주겠다고 해서 고맙게 같이 있어줬다"며 "그때 당시 안 그랬으면 너무 힘들었을 것 같은데 같이 있어줬다"고 고마워했다. 오수빈 매니저는 쯔양 말을 들으며 눈물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선 쯔양의 몸무게도 공개됐다. 송은이는 쯔양을 보고 "생각보다 더 말랐다"며 놀라워 했다. 쯔양은 "지금 44~46㎏ 왔다 갔다 한다"며 "요즘 살이 자꾸 빠져가지고 병원도 다녀왔는데 이상은 없다"고 말했다.
쯔양은 "최근 호주 시드니 시장에서 수산물 300만원을 구매해 16kg를 먹었다"며 "24시간 동안 얼마나 먹는지 콘텐츠를 했는데 그냥 나온 게 3만㎉였다"고 답해 패널을 놀라게 했다.
쯔양은 지난해 7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속사 대표였던 전 남자친구에게 4년간 폭언 및 폭행, 협박에 시달렸으며. 40억원을 갈취당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전 남자친구는 형사 고소 중 사망해 사건은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됐다.
그러나 이 사실을 알게 된 일부 유튜버들은 사생활을 빌미로 쯔양을 협박했고, 이들은 징역형 및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양원모 기자 ywm@tvreport.co.kr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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