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정용검, 디씨엘이엔티 전속계약…김미려 한솥밥[공식]

이민지 2023. 3. 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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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스포츠 캐스터 정용검이 디씨엘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정용검은 2011년부터 2022년까지 MBC SPORTS+ 소속으로 KBO 리그,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 중계를 주로 맡아왔다. 결정적인 순간에 나오는 날카로운 하이톤의 샤우팅과 에너지와 초음파를 넘나드는 음역대가 넘쳐나는 목소리 톤 덕분에 KBO 리그에서 일찍이 캐스터로서의 능력을 인정받았다.

22년 5월, 프리랜서로 전향한 정용검은 JTBC ‘최강야구’에 합류하여 김선우 해설위원과 함께 페어로 최강 몬스터즈 팀의 경기 중계를 맡았다. 지난 2월 15일엔 2023 VALORANT Champions Tour LOCK//IN S?o Paulo의 캐스터를 맡아 중계에 참여하면서 e스포츠 중계에도 데뷔했다.

정용검이 몸담게 될 디씨엘이엔티는 김미려, 신기루, 졸탄(이재형, 한현민. 정진욱), 지연수, 정순주 등이 소속돼 있는 매니지먼트 전문회사이다. 디씨엘이엔티는 김미려가 세 번의 전속 재계약을 체결하며 의리를 지켰던 매니저가 설립한 신생 회사로 김미려와 함께 기존 에스드림이엔티 소속 아티스트들도 함께 이적하며 두터운 신뢰와 유대감을 공고히 했다.

디씨엘이엔티의 이장식 대표는 “정용검은 ‘최강 야구’처럼 방송에 적합한 전문성과 예능적 퍼포먼스까지 두루 갖춘 ‘최강 방송인’이다. 새 시즌에 돌입하는 선수의 마음가짐으로 정용검이 가진 가능성을 무한히 발산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매니지먼트 시스템으로 컨디셔닝 하겠다. 새롭게 시작하게 된 우리 디씨엘이엔티와 올해가 더욱 기대되는 정용검 아나운서와의 시너지 기대해달라”며 전속계약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사진=디씨엘이엔티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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