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72년생 서울 출신으로 여의도 여자고등학교, 홍익대학교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으며,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예술학 석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지난 2009년 출연한 SBS 드라마 '시티홀'을 마지막으로 작품 활동이 뜸해 대중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배우 故 추송웅의 딸인 추상미는 1994년 연극 '로리타'를 통해 데뷔 영화 접속, 드라마 노란 손수건, 사랑과 야망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배우 추상미는 유명 배우였던 아버지는 배우 고 추송웅, 어머니 역시 국립극단 출신의 배우, 작은 오빠는 배우 추상록이며, 와이프(올케)도 배우 출신, 남편은 뮤지컬 배우 이석준으로 연예계 대표 배우 집안으로 꼽힙니다. 조카 또한 배우를 준비 중으로 알려져 3대 배우 집안을 완성했습니다.

추상미는 2007년 뮤지컬 배우 이석준과 결혼했습니다. 배우 이석준은 1972년생으로 추상미와 동갑으로 서울예술전문대학교를 졸업했으며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 왔습니다. 영화와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JTBC '로스쿨'에 출연했습니다.

두 사람은 2002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서 공연하다 연인이 되었으며 5년의 열애 끝에 2007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2023년 MBC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시대'에 출연한 추상미, 이석준은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날 라디오에서 추상미는 과거 이석준의 연기를 보고 '무대 위에 헤드윅이 없던데?' 등 혹평을 한 바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추상미 혹평으로 인해 이석준은 일주일 동안 잠적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이에 대해 이석준은 "연기 혹평에 충격받았다"며 "점수를 매기는데 30점이라고 하더라. 그다음에 회복이 안 되더라. 이 친구한테 화가 나서 그런 게 아니라 내가 그 정도인가 싶어 대본을 분해해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다"고 당시 상황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이석준, 추상미는 대학로에서 개막한 연극 '스크루테이프'를 공동 제작했습니다. 이석준은 연출도 맡아 작품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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