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자식농사 대박 "딸 스테이씨 시은, 가업 물려받아 기뻐" ('알토란')

김소영 2026. 5. 17.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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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남정과 김미령 셰프가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에 떴다.

박남정은 1980년대를 주름잡은 '원조 아이돌' 면모를 드러내 환호를 받았다.

박남정의 첫째 딸은 이기 걸그룹 스테이씨(STAYC)멤버 시은이다.

박남정은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두 딸 덕분에 최근 아이돌이 아닌 '아이 둘'로 불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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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정, 딸바보 면모 드러내 '훈훈'

(MHN 김소영 기자) 가수 박남정과 김미령 셰프가 예능 프로그램 '알토란'에 떴다.

17일 MBN '알토란에는 가수 박남정과 '이모카세 1호' 김미령 셰프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박남정은 1980년대를 주름잡은 '원조 아이돌' 면모를 드러내 환호를 받았다. MC 이상민은 박남정을 두고 "저를 춤추게 만든 장본인"이라 소개했다. 이상민이 즉석에서 박남정의 스텝을 따라하자 박남정은 "(춤 실력이) 평균 이하가 아니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자식농사 대박 스토리가 공개됐다. 박남정의 첫째 딸은 이기 걸그룹 스테이씨(STAYC)멤버 시은이다. 박남정은 "제 가업을 물려받은 것 같아 기분이 좋다"며 뿌듯함을 드러냈다. 둘째 딸 시우 역시 배우 지망생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박남정은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두 딸 덕분에 최근 아이돌이 아닌 '아이 둘'로 불린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올해 환갑을 맞이한 박남정은 동안 비결로 '춤'을 꼽았다. 박남정은 "춤은 오른쪽 스텝 밟으면 왼쪽 밟고, 좌우 균형이 잡혀 있다"고 설명했다. 식단 관리도 철저하다. 입이 심심할 때는 카카오와 자일리톨 껌을 먹는다. 그는 "많이 씹을 땐 하루에 30개도 씹는다"며 "껌값이 많이 든다"고 고백했다.

유일한 치팅데이는 행사 스케줄 이동 중 들르는 고속도로 휴게소다. 휴게소는 그만의 치외법권 지역이다. 이곳에서 라면 등을 먹으며 자유롭게 식사한다고. 

한편 박남정은 애처가 면모를 과시해 훈훈함을 안겼다. 그는 최근 요리에 관심을 가졌으나 가족들의 반응이 냉담해 스스로 요리학원 문을 두드렸다고. 박남정은 "아내에게 직접 요리해준 음식으로 '맛있네'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바람을 전했다. 이후 그는 데니안과 함께 요리학원의 요리 스승 가르침에 따라 매콤달콤한 짜글이와 두부조림을 완성, 자신만의 정성어린 집밥을 대접했다. 

 

사진=MBN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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