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동안이여서 나이 속인 배우, 실제 나이는 88년생 아닌 80년생인 여배우, 일상룩

배우 이가령의 드레스룩을 살펴보겠다.

##로또 방송 현장의 시크한 비즈니스 룩
이가령은 로또 6/45 방송 현장에서 네이비 더블 브레스트 재킷과 그레이 플리츠 스커트로 완성한 클래식한 비즈니스 룩을 연출하고 있다. 골드 버튼 디테일이 돋보이는 재킷과 무릎 위 길이의 스커트가 젊은 전문직 여성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표현하고 있으며, 블랙 포인티드 토 펌프스로 세련된 마무리를 보여주고 있다.

##크리스마스 시즌의 우아한 레드 원피스
크리스마스 트리 앞에서 포즈를 취한 이가령은 와인 레드 컬러의 민소매 원피스로 계절감 있는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적당한 A라인 실루엣과 무릎 길이의 단정한 기장감이 우아함을 더하고 있으며, 다크 컬러 펌프스와의 조화로 세련된 홀리데이 룩을 연출하고 있다.

##갤러리에서의 모던 클래식 스타일
미술관에서 선보인 이가령의 룩은 블랙 재킷에 화이트 보우 타이 블라우스를 매치한 모던 클래식 스타일이다. 진주 버튼과 리본 디테일이 페미닌한 감성을 더하고 있으며, 예술적 공간과 어우러지는 지적이고 세련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화이트 톤온톤의 미니멀 시크
전신 화이트 코디네이션으로 완성한 이가령의 스타일링은 미니멀한 세련미가 돋보인다. 더블 브레스트 롱 코트와 와이드 팬츠의 조합이 모던하면서도 우아한 실루엣을 만들어내고 있으며, 톤온톤 매치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한편 배우 이가령이 8년간 실제 나이를 속여왔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 모델 출신으로 연예계에 입성한 이가령은 LG전자, 롯데슈퍼배송, 구몬, 시크폭스 등 다양한 광고에 출연하며 활동을 시작했다.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에 단역으로 출연하며 본격적인 연기 생활에 돌입했다.

데뷔 당시 그녀의 프로필에는 1988년생으로 기재되어 있었다. 168cm에 45kg의 슬렌더한 체형과 오목조목한 단아한 외모 때문에 아무도 이를 의심하지 않았다. 하지만 최근 결혼작사 이혼작곡3 종영 인터뷰에서 파격적인 고백을 했다.

이가령은 자신이 1988년생이 아닌 1980년생이라고 밝혔다. 8살이나 나이를 속인 셈이다. 그녀는 드라마 시작 당시부터 얼마 전까지 소속사 없이 활동했기 때문에 프로필을 수정할 기회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작품에만 매진하다 보니 다른 것을 돌아볼 겨를이 없었다는 것이다.

배우 데뷔 전 모델 활동을 할 때 역할에 따라 나이를 조정하는 경우가 있었고, 남아 있던 예전 정보가 인터넷에 올라오면서 팬들이 퍼나르는 과정에서 88년생이 공식 나이로 굳어졌다고 한다. 오랜 무명 생활을 견디며 주연 자리를 차지한 이가령의 핵동안 외모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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