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한강 수상호텔', 시장분석 결과는 10점 만점에 5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시가 여의도 일대에 부유식 수상 호텔을 짓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입지 선정을 위한 기초 용역 조사에서 여의도 일대 호텔 건립의 시장성이 낮게 평가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재란 의원실이 서울주택공사, SH에게 받은 '한강 수상관광호텔 건립 입지 관련 기초 시장조사 용역' 자료에 따르면 여의도 지역은 호텔 입지 여건 항목에서는 잠실 지역과 함께 최고점을 받았지만, 호텔 시장 분석 항목에서는 10점 만점에 5점을 기록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강 수상 활성화 계획 발표하는 오세훈 시장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4/26/imbc/20240426150603697coyf.jpg)
서울시가 여의도 일대에 부유식 수상 호텔을 짓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가운데 입지 선정을 위한 기초 용역 조사에서 여의도 일대 호텔 건립의 시장성이 낮게 평가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재란 의원실이 서울주택공사, SH에게 받은 '한강 수상관광호텔 건립 입지 관련 기초 시장조사 용역' 자료에 따르면 여의도 지역은 호텔 입지 여건 항목에서는 잠실 지역과 함께 최고점을 받았지만, 호텔 시장 분석 항목에서는 10점 만점에 5점을 기록했습니다.
해당 조사에서 여의도 지역은 주변 인프라가 발달해 있고 접근성이 좋으며, 호텔이 세워질 경우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객실의 비중이 높은 곳으로 평가됐습니다.
다만 5성급 및 4성급 호텔 5곳 등 이미 많은 경쟁 시설이 공급돼 있어 시장 분석 항목에서는 다소 낮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함께 입지 검토 대상이 된 용산과 잠실, 난지지구의 경우 차량 접근성이나 조망 환경 등의 항목에서 여의도 지역보다 여건이 좋지 않다고 평가됐습니다.
서울시는 수상 호텔 건립에 1,200억 원이 들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힌 가운데, 내년 중으로 호텔 투자와 운영을 위한 민간 사업자를 선정하고 2026년 착공에 들어가겠다는 방침입니다.
송서영 기자(shu@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4/society/article/6592928_3643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속보] 윤 대통령·이재명 대표, 29일 오후 영수회담‥"의제 없는 차담회동"
- 국민의힘 "채상병 특검법, 수사 후 특검 여부 판단" 입장 고수
- "접어두고 대통령 만난다"는 이재명에‥이준석 "그렇게 만나면 될 것도 안 돼"
- 윤 대통령, 국정 지지율 24%‥전주보다 1%p 상승
- "수원지검, 술판 사건서 손 떼라" 공세에‥檢 "사법방해"
- "드라마 찍는다 생각하라고‥" 민희진룩 '완판' 변호인은 당혹
- "한국을 이기다니!" 껴안고 난리‥흥분한 인도네시아 라커룸
- 스포츠 아나운서,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경찰에 붙잡혀
- 맹견 기르려면 시장·도지사 허가 받아야
- '채상병 수사외압 의혹' 유재은 공수처 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