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은 남자', 설 연휴 관객 공략…커튼콜 데이까지

유지혜 기자 2026. 2. 13. 10:1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 한 장면. EMK뮤지컬컴퍼니 제공.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가 설 연휴를 맞아 특별 할인과 앙코르 커튼콜 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13일 EMK뮤지컬컴퍼니(이하 EMK)는 “다가오는 설 연휴 더 많은 가족 단위 관객이 작품을 관람하며 세대 간의 문화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특별 타임세일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타임세일 적용 기간은 14일부터 22일까지이며, VIP/R석의 경우 10%, S/A석의 경우 20% 할인된 가격으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이에 더해 13일까지 커튼콜 시 사진과 영상 촬영이 가능한 '앙코르 커튼콜 데이'를 진행한다.

'한복 입은 남자'는 조선 최고의 과학자 장영실의 마지막 행적을 모티브로 역사와 상상력을 결합한 작품이다. 장영실, 세종을 비롯해 우리에게 친숙한 역사적 인물들의 이면을 새롭게 재조명하며, 기록으로 남지 않은 시간과 이야기에서 자연스러운 공감과 호기심을 이끌어낸다.

이성준(브랜든 리) 음악 감독의 한국적이면서도 현대적인 음악은 작품의 서사를 이끌며 '비차', '그리웁다', '너만의 별에' 등 주요 넘버들은 인물의 감정을 밀도 있게 전달하며 관객들의 마음에 깊은 여운을 남기고 있다.

박은태, 전동석, 고은성, 카이, 신성록, 이규형 등 대한민국 최정상 배우들이 총출동한 '황금 라인업'으로 화제를 모은 이번 공연은 모든 주요 배역이 과거와 현대를 오가는 1인 2역을 소화하며 색다른 재미를 전달하고 있다.

오는 3월 8일까지 서울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유지혜 엔터뉴스팀 기자 yu.jihye1@jtbc.co.kr
사진=EMK뮤지컬컴퍼니 제공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