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동 복귀하는 유니클로, 첫 활동은 바로 '이것'
강명연 2026. 5. 1. 15:51
국내 최대 플래그십 매장 개점
2021년 폐점 후 5년 만
가수 바다(왼쪽)가 서울 명동 거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 유니클로 제공
방송인 줄리안(가운데)과 최우제 에프알엘코리아 공동대표(오른쪽)가 명동 거리에서 쓰레기를 줍고 있다. 유니클로 제공
2021년 폐점 후 5년 만


[파이낸셜뉴스] 글로벌 제조·유통 일괄(SPA) 브랜드 유니클로가 5년 만에 복귀하는 명동 거리 정화에 나섰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유니클로 명동점 직원과 환경재단 관계자,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은 지난 29일 명동 일대에서 쓰레기 수거를 진행했다.
이날 활동에는 방송인 줄리안과 가수 바다, 그의 팬클럽 회원들도 참여했다.
이들은 명동 일대 상가와 관광객 밀집 지역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치우고, 빗물받이 안에 쌓인 담배꽁초와 건물 틈새 쓰레기를 수거했다.
유니클로는 명동에 오는 22일 국내 최대 플래그십 매장 개점을 기념해 서울 중구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연말까지 진행한다.
유니클로는 코로나19와 일본산 불매운동 여파로 명동역 7번출구 앞에 운영하던 명동중앙점을 지난 2021년 폐점했다. 이후 2024년 연 매출 1조원을 회복하고 다시 성장세에 돌입하면서 명동 복귀를 결정했다.
이번에 다시 문을 여는 명동점은 3층 규모 3255㎡(약 985평)의 국내 최대 면적으로 조성된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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