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면초가’ 밀워키, 리버스 감독과 갈라설 가능성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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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밀워키가 닥 리버스 감독과 함께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밀워키는 지난 2022-203 시즌을 끝으로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이후 밀워키는 토론토 랩터스의 에이드리언 그리핀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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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워키 벅스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
『The Stein Line』의 마크 스타인 기자에 따르면, 밀워키가 닥 리버스 감독과 함께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밀워키는 현재 여러모로 사면초가 놓여있다. 야니스 아데토쿤보가 구단에 불만을 가진 게 확인 된 데다 관계가 더는 전과 같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현지에서 다소 보도가 엇갈리고 있으나,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가 알린 내용에 힘이 실리는 추세다. 그간 그가 전한 소식이 어긋난 적이 거의 없었던 데다 시기 면에서도 단연 앞서 있었기 때문. 이번에 제기된 그와 밀워키의 이른 바 갈라서는 내용도 당연히 무게가 실리고 있다. 이에 따라 아데토쿤보가 트레이드될 가능성이 여러모로 거론되고 있다.
다른 문제도 있다. 바로 감독이다. 밀워키는 지난 2022-203 시즌을 끝으로 마이크 부덴홀저 감독을 전격 경질했다. 큰 경기 운영에 늘 아쉬움이 있었던 그를 내보내기로 했다. 지난 2021년에 구단 역사상 두 번째이자, 1971년 이후 첫 우승을 달성했으나 구단 수뇌부는 더는 그와 동행하지 않기로 했다.
이후 밀워키는 토론토 랩터스의 에이드리언 그리핀 코치를 신임 감독으로 영입했다. 그리핀 신임 감독은 첫 43경기에서 30승을 수확했다. 그러나 선수단을 제대로 통솔하지 못했다. 코치진 인솔도 아쉬웠다. 밀워키는 감독 경험이 있는 테리 스터츠 전 감독을 어시스턴트코치로 데려왔다. 기대를 모았으나, 이들의 조합은 실패했다. 스터츠 코치는팀을 떠났다.
밀워키의 코치진 선임이 순조롭지 않았다. 결국, 밀워키는 시즌 중에 그리핀 감독을 경질했다. 이후 조 프룬티 어시스턴트코치가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었으며, 곧바로 리버스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즉, 다시금 큰 경기에 약하다 못해 플레이오프에서 숱하게 시리즈 역전을 허용한 이를 감독으로 앉쳤다. 그리고 밀워키는 플레이오프에 올랐으나, 통과하지 못했다.
지난 시즌 밀워키는 아데토쿤보와 릴라드를 중심으로 48승을 수확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릴라드의 대체 전력이 없었던 데다 아데토쿤보마저 부상에 신음했다. 이번 시즌 현재까지 31승 48패에 그치고 있다. 플레이오프 진출과 거리가 있다. 지난 두 시즌 동안 플레이오프에 꾸준히 나선 것과는 여러모로 대조적이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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