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람♥' 지상렬, 재산 공개했는데…"결정사 가입 불가" ('솔로정보회사')


(MHN 정효경 기자) 코미디언 지상렬의 재산 규모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달 28일 채널 '예능한바퀴'에는 '나이에 비해 자산이 부족 눈으로 말하는 지상렬'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이날 지상렬은 결혼정보회사 콘셉트로 진행되는 콘텐츠 '솔로정보회사'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그는 "그냥 오게 된 거다. 인생 자체를 흐르는 대로 살고 있다. 주위 사람들을 보면 인생이 반쪽이 있든 없든 그들만의 외로움이 있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자신의 예상 등급을 묻는 질문에 "그래도 중간은 나오지 않을까 싶다. B, C 정도"라고 답했다. 이에 결혼 정보 회사 대표가 "어떤 면에서 그렇게 평가하신 거냐. 못 가신 데에는 이유가 있을 거 같아서 물어봤다"고 궁금증을 드러내자 지상렬은 "두루두루 그렇게 평가했다. 인상은 좋으신데 되게 선인장처럼 가시 같으시다"며 분노해 웃음을 자아냈다.
지상렬은 자산에 대해 "제가 땅도 없고 건물도 없다. 뭐 사놓은 건 없는데 집 한 채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인천에 있다. 송도 신도시 자이 아파트 이 정도만 말씀드리겠다. 연봉은 프리랜서라서 그때그때 다르다"고 고백했다.
대표는 "나이에 비해 자산이 조금 부족한 것처럼 보인다"며 "프리랜서는 가입이 안 된다. 사실 여자는 상관없는데 남자 프리랜서는 가입이 안 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여자가 남자를 선택할 때 안정적인 직업이나 수입을 보는데 남자들은 여자의 경제력을 크게 보진 않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자 지상렬은 "그런데 나는 이해가 간다. 충분히 그럴 수 있다. 전문 용어로 '뺀지'라고 하지 않냐"며 너스레를 떨었다.
1970년생인 지상렬은 지난해 8월 KBS2 '살림남'을 통해 16살 연하의 쇼호스트 신보람과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이후로도 다양한 예능에 동반 출연하며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사진=MHN DB, 채널 '예능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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