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탄 3만 발' 유출한 사격 감독 등 7명 구속 송치

조건희 conditionee@mbc.co.kr 2026. 1. 6. 10: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찰이 선수용 실탄을 빼돌려 유출한 사격 감독과 유통책들을 검거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실탄을 불법으로 유출한 혐의로 실업팀 사격 감독인 40대 남성을 구속 상태로 송치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으로부터 실탄과 총기 등을 사고판 유통책 등 6명도 함께 구속 송치하고 실탄 4만 9천 발과 총기 57정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유해조수 구제' 목적 등으로 실탄과 총기를 샀던 33명도 불구속 송치할 방침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총과 실탄 [자료용 이미지]

경찰이 선수용 실탄을 빼돌려 유출한 사격 감독과 유통책들을 검거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경기북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실탄을 불법으로 유출한 혐의로 실업팀 사격 감독인 40대 남성을 구속 상태로 송치했습니다.

이 남성은 자신이 관리하던 22구경 선수용 실탄 4만 9천 발을 빼돌려 전 국가대표 감독인 60대 남성에게 넘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 남성으로부터 실탄과 총기 등을 사고판 유통책 등 6명도 함께 구속 송치하고 실탄 4만 9천 발과 총기 57정을 압수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불법 수익을 목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피의자 중 일부는 22구경 실탄을 장전해 발사할 수 있도록 총기를 개조하기도 한 것으로도 조사됐습니다.

경찰은 '유해조수 구제' 목적 등으로 실탄과 총기를 샀던 33명도 불구속 송치할 방침입니다.

실탄은 1발당 1천 원 정도에 지인, 동호회 등을 통해 알음알음 거래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조건희 기자(conditionee@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6/society/article/6791468_36918.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