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 美 리그 원정 취소→ 페루에서 '130억짜리 친선전' 계획… 수익 극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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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남미로 날아갈 예정이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비야레알과 라 리가 원정 경기를 치르기로 했던 바르셀로나는 해당 계획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새로운 수입처를 찾아 나섰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 는 최근 바르셀로나가 페루에서 열리는 친선경기에 대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문도>
라 리가 경기의 미국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이에 따른 수익 손실을 메우기 위한 조치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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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바르셀로나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남미로 날아갈 예정이다.
미국 마이애미에서 비야레알과 라 리가 원정 경기를 치르기로 했던 바르셀로나는 해당 계획이 무기한 연기되면서 새로운 수입처를 찾아 나섰다. 현지에서 700~800만 유로(한화 약 117억~133억 원)에 달하는 큰 대전료를 제안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최근 바르셀로나가 페루에서 열리는 친선경기에 대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라 리가 경기의 미국 개최 여부가 불투명해지면서, 이에 따른 수익 손실을 메우기 위한 조치로 추정된다.
해당 매체는 "금액이 거절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주안 라포르타 회장이 페루에서 경기를 치르는 이 계획을 선수단과 코칭스태프에게 전달한 거로 전해졌다.
매치가 성사될 경우 바르셀로나는 12월 22일(한국 시간) 비야레알과의 리그 원정 경기를 마친 후 남미로 날아갈 예정이다. 크리스마스 휴일이 포함된 연말을 남미에서 보내는 셈이다.
바르셀로나는 올여름 한국과 일본 등지에서 아시아 투어를 진행한 바 있다. 애초 미국 투어가 예상됐지만, 미국에서 FIFA 클럽 월드컵이 진행되면서 아시아로 눈을 돌렸다. 여름에만 2,000만 유로(약 333억 원)에 달하는 수익을 얻은 것으로 추산된다.
바르셀로나는 2023년 12월에도 미국에서 멕시코 클럽인 클루브 아메리카와 친선전을 치렀으며, 여름뿐만 아니라 겨울 투어로 수입원을 늘려가는 모습이다.
글=김유미 기자(ym425@soccerbest11.co.kr)
사진=ⓒgettyImages/게티이미지코리아(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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