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직원이 그만두면서 말했다.." 겨울 잠자리 바꾸는 집이 쓸어간다는 '이것'

아침저녁으로 쌀쌀해지면 얇은 여름 잠옷으로는 밤새 몸이 움츠러들고, 매트리스 위에 깐 시트는 자꾸 밀려 내려갑니다. 다이소에서 오래 일한 분이 그만두면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이맘때 잠자리를 바꾸는 손님들이 꼭 같이 사 가는 물건이 있다고요. 오늘은 네 가지를 정리했습니다.

매트리스는 커버로 감쌉니다

매트리스 커버 Q 퀸베드는 5,000원입니다. 매트리스 전체를 고무줄 밴드로 감싸는 방식이라 자고 일어나도 밀려나지 않습니다. 매트리스에 땀과 먼지가 바로 스며들지 않아 커버만 벗겨 빨면 됩니다. 사기 전에 매트리스 크기와 두께가 맞는지 확인합니다.

윗옷은 피치기모 파자마로

피치기모 파자마 상의는 5,000원입니다. 안쪽이 복숭아 껍질처럼 보들보들하게 기모 처리되어 있어 쌀쌀한 밤에도 따뜻합니다. 두꺼운 수면 잠옷보다 가벼워서 이불 속에서 답답하지 않습니다. 처음 입기 전에 한 번 빨아서 입습니다.

바지는 사계절용 파자마 하의로

사계절용 파자마 하의는 5,000원입니다. 너무 두껍지 않은 원단이라 보일러를 켠 방에서도 덥지 않고, 봄가을에도 입을 수 있습니다. 허리가 고무줄이라 편하고, 기모 상의와 맞춰 입으면 겨울 잠옷 한 벌이 됩니다.

일회용 베개커버 3매 43x65cm는 1,000원입니다. 손님이 자고 가는 날이나 여행 갔을 때 베개에 씌워 쓰고 버리면 베갯잇 빨래가 줄어듭니다. 정리하면 매트리스 커버, 피치기모 상의, 사계절 하의, 그리고 일회용 베개커버. 네 개 다 합쳐도 만 육천 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