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프레소, 커피 악세사리 사업확장… 바리스타처럼 집에서도 우유거품 만든다

김상준 기자 2025. 12. 9.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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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는 9일 집에서도 완성도 높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신규 액세서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차가운 우유거품을 만드는 '나노포머(Nanofoamer)'와 테이블웨어 시리즈 '메종 컬렉션(Maison Collection)'으로, 홈카페 시장 확대에 대응한 제품군 확장이라고 한다.

네스프레소 관계자는 "홈카페 문화 확산에 맞춰 커피 관련 액세서리와 리빙 제품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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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카페 수요 대응… 제품군 다양하게 확대
네스프레소는 9일 집에서도 완성도 높은 커피를 즐길 수 있는 신규 액세서리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차가운 우유거품을 만드는 ‘나노포머(Nanofoamer)’와 테이블웨어 시리즈 ‘메종 컬렉션(Maison Collection)’으로, 홈카페 시장 확대에 대응한 제품군 확장이라고 한다.

‘나노포머’는 충전식 휴대용 우유거품기로, 나노스크린 기술을 적용해 고르게 미세한 거품을 구현한다. 파인·슈퍼파인 두 가지 거품망으로 거품의 밀도를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USB-C 충전과 작은 크기로 휴대성과 실용성을 높였으며, 시럽이나 파우더를 더해 다양한 음료를 만들 수 있다.

‘메종 컬렉션’은 유리잔과, 물병 등 깔끔한 디자인과 은은한 색상을 특징으로 한다. 카라프 글라스는 시원한 음료 서빙에, 글라스 세트와 보울은 일상 식탁 연출에, 워터보틀은 휴대용으로 적합할 것으로 보인다.

네스프레소 관계자는 “홈카페 문화 확산에 맞춰 커피 관련 액세서리와 리빙 제품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준 기자 ks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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