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선 분노 부른 男…"친구들 불러놓고 폭행, 女 가슴에 문신까지" ('이호선 상담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호선이 데이트 폭력 최악의 사례를 밝혔다.
이날 주제는 데이트 폭력으로, 이호선은 "교제 중이거나 교제했던 사람 사이에서 발생하는 폭력이나 위협"이라고 정의하며 "연애 기간, 동거 기간, 결혼 전후를 포함한다. 결혼 후는 보통 가정 폭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냐. 사랑하는 사이에 발생하는 폭력 범위로 재정의한다면, 부부간 폭력 역시 데이트 폭력에 해당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남금주 기자] 이호선이 데이트 폭력 최악의 사례를 밝혔다.
21일 방송된 tvN STORY '이호선 상담소'에서는 이호선, 장영란, 인교진이 출연했다.
이날 주제는 데이트 폭력으로, 이호선은 "교제 중이거나 교제했던 사람 사이에서 발생하는 폭력이나 위협"이라고 정의하며 "연애 기간, 동거 기간, 결혼 전후를 포함한다. 결혼 후는 보통 가정 폭력이라고 생각하지 않냐. 사랑하는 사이에 발생하는 폭력 범위로 재정의한다면, 부부간 폭력 역시 데이트 폭력에 해당할 수도 있다"고 밝혔다.
"너 왜 이렇게 뚱뚱해? 패션이 왜 그 모양이야? 집 가난해?"라고 말하는 것도 다 데이트 폭력이라고. 이호선은 "사소하더라도 날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는다면 데이트 폭력"이라며 생각보다 범위를 넓혀야 한다고 했다.



이호선은 데이트 폭력 발생 빈도에 관해 "약 3일에 한 명씩 데이트 폭력으로 사망한다. 현재 통계로 보자면, 2023년에 데이트 폭력 신고 건수가 77,150건. 10년 사이 약 8배가 증가했다"라며 "데이트 빈도가 늘어서 폭력이 발생하느냐. 그건 아니다. 오히려 인구는 줄었다"라면서 그만큼 데이트 폭력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거라고 밝혔다.
이호선은 잠재적 데이트 폭력의 6가지의 위험 신호를 밝혔다. 이호선은 "휴대폰, SNS 검사 및 비밀번호 요구하거나, 친구, 가족으로부터 고립시킨다. '다 널 위해서야'라며 행동을 통제하기 시작한다. 때리고 '미안해, 다신 안 그럴게' 이런 일이 반복된다. 분노로 상대를 불안하게 통제하고, 이별 통보에 '죽겠다, 죽이겠다' 협박한다"라며 하나라도 해당 시 정말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세 개 해당 시 무조건 도망가야 한다고. 이호선은 "(위험 신호를) 사랑 때문이라고 생각하기 쉽다"라며 "6가지 공통점은 사생활이 없어진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호선은 28년 상담 동안 최악의 사례 중 하나를 언급했다. 이호선은 "이 생각을 하기도 싫다. 여자가 4살 많은데, 남자가 여자한테 목숨을 걸었다. 나중엔 여자가 보는 앞에서 '너 아니면 죽겠다'고 시위까지 했다. 여자는 '이 남자만큼 날 사랑해 줄 사람은 없다'고 생각해서 교제를 시작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남자는 돌변했다. 이호선은 "잠자리 후 갑자기 반말을 하고, 상습적으로 지각하면서 연애 주도권을 장악했다. 그러더니 펜션에 가자고 한 후 친구 3명을 펜션으로 불러서 여자를 세워놓고 뺨을 때렸다. 안쪽 혈관이 터질 정도"라며 "남자가 여자를 데리고 가서 가슴 안쪽에 자기 이름으로 문신을 했다. 이게 사람이냐"라고 분노했다. 거기다 "불 지른다, 가족 가만히 안 둔다"고 협박도 했다고. 사연을 들은 인교진은 "나쁜 XX네"라고 했고, 장영란도 "쓰레기 중의 쓰레기"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남금주 기자 / 사진=tvN STORY '이호선 상담소'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드디어 빛 봤다…적은 예산→열악 환경에도 시청률 10.6% 돌파하며 안방극장 사로잡은 韓 드라마
- 레전드의 귀환…'천만 신화' 이후 17년 만에 뒷 이야기 공개한 역대급 '한국 영화'
- 가족과 이별로 안방은 눈물바다…최고 시청률 4.7%→동시간대 '1위' 기록한 韓 프로그램 ('동물농
- 가볍게 시작했는데…입소문 폭발하며 '주말 순삭'→TOP5 찍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 클리닝 레이
- 시청률 '2.2%' 잔잔한 출발→'실존적 공포' 관통하며 공감 이끌어낸 韓 드라마 ('모자무싸')
- 8년 만에 대기록…전 국민 충격에 빠뜨린 ‘그 사건’ 담아 차트 휩쓴 '한국 영화'
- '성·인종차별 논란→공식석상서 캐스팅 거절'…불편함 속에서 탄생할 韓 드라마
- '대박 예감' 호언장담했는데…시청률 7.6%로 힘 못 쓰고 있는 韓 드라마 ('기쁜 우리')
- "캐스팅부터 터졌다"…낯선 여행지→잘못된 만남, '불륜 서사'로 뜨거운 주목 받는 韓 시리즈
- '13억 달러' 듀오 컴백…5월 극장가 싹쓸이 예고한 초대박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