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인천 연수갑 당선 유력…6선 고지 밟을 듯
이종현 기자 2026. 6. 4. 00:30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인천 연수갑 보궐선거 후보의 국회의원 6선이 유력하다.
송 후보는 4일 오전 0시 15분 현재 개표율 23.73% 상황에서 1만4758표(61.47%)를 얻어 7022표(29.25%)를 득표한 국민의힘 박종진 후보를 여유 있게 앞서고 있다. 개표 방송을 진행 중인 KBS는 송 후보의 당선을 유력하다고 보고 있다.
송 후보는 인천시장과 5선 국회의원을 지낸 여당 중진이다. 박종진 후보나 정승연 개혁신당 후보보다 정치적 중량감에서 차이가 컸다는 평가다.
송 후보는 2000년 16대 총선에서 국회에 처음 입성했다. 계양에서만 내리 5선을 했고, 2010년부터 2014년까지는 인천시장을 지내기도 했다.
송 후보가 국회에 입성하면 정청래 대표와 대립각을 세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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