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하우스, 주문 400만 건 돌파…AI 도입 후 가입자 4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비즈하우스를 운영하는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는 5일 비즈하우스의 누적 주문 수가 4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비즈하우스는 2012년 출시된 인쇄 플랫폼으로, 외부 도움 없이 직접 홍보물을 디자인 해야 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인쇄 커머스 ‘비즈하우스’가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누적 주문 400만 건을 돌파하며 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자인 기능을 도입하면서 신규 가입자도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비즈하우스를 운영하는 디자인 플랫폼 기업 미리디는 5일 비즈하우스의 누적 주문 수가 400만 건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비즈하우스는 2012년 출시된 인쇄 플랫폼으로, 외부 도움 없이 직접 홍보물을 디자인 해야 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는 비즈하우스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65만 개 이미지와 37만 개 일러스트 등을 활용해 다양한 판촉물, 브랜드 굿즈 등을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비즈하우스 이용자도 꾸준히 늘고 있다. 비즈하우스는 이용자 수가 2020년 6만 명에서 15만 명으로 증가하는 등 월간 활성 이용자가 연평균 약 25% 이상 늘고 있다. 비즈하우스는 최근 5년간 제작 상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3D 목업을 제공하는 등 사용자 중심의 기능을 고도화 해왔다. 특히 지난해 AI 로고 만들기 등 ‘AI 서비스’ 출시 이후 신규 가입자 수가 전년 동기 대비 4배 이상 증가했다. AI 로고 만들기는 키워드 입력만으로 로고를 자동 생성해주는 서비스로, 디자인 경험이 없는 고객도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비즈하우스 주요 고객층의 70%가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인 것으로도 나타났다. 업종 별로는 카페·식당(21%), 커머스(19%), 학원 등 교육 서비스(15%)순으로 나타났다. 뷰티, 스포츠, 병원 등도 10%를 웃돌며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강창석 미리디 대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사업 운영 과정에서 겪는 홍보, 마케팅 관련 어려움을 비즈하우스를 통해 해결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영총 기자 youngchoi@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말에 한우 파티 해야겠네' 들썩…이례적 '파격 할인' 왜? [트렌드+]
- "미리 좀 사둘 걸"…李대통령 당선 후 들썩 거리는 종목
- [단독] '혈당조절' 사탕인 줄 알았는데…올리브영 '부당광고' 적발
- "강남 다음은 우리"…'한 달에 1억씩 뛴다' 난리난 동네
- "부자들도 푹 빠졌어요"…관세폭탄에 매출 폭발한 미국판 다이소
- "찍어주지 못해 미안"…대선 끝나자 권영국에 13억 후원
- 이재명·김문수, 589억 내 선거비용 전액 보전…이준석은?
- 검은콩, 탈모에 좋은 음식인 줄 알았는데…놀라운 결과 나왔다 [건강!톡]
- 한국서 외면 당하더니…결국 못 버티고 휴업, 폐업, 철수
- '화이트는 국룰?' 김혜경 여사 패션 주목…李 대통령은 '네이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