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최고 3루수, 미국에 도전장 던졌다... 송성문, MLB 관심 속 포스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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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문이 마침내 빅리그 진출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키움은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내야수 송성문에 대한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다.
이후 KBO 요청에 따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미국 동부시간 기준 21일 송성문의 포스팅을 30개 구단에 고지할 예정이며, 오는 22일 오전 8시부터 30일간 메이저리그 구단들과의 협상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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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 시작 전부터 현지에서도 여러 차례 언급

(MHN 이한민 인턴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내야수 송성문이 마침내 빅리그 진출을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키움은 21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내야수 송성문에 대한 포스팅 공시를 요청했다. 이후 KBO 요청에 따라 메이저리그 사무국이 미국 동부시간 기준 21일 송성문의 포스팅을 30개 구단에 고지할 예정이며, 오는 22일 오전 8시부터 30일간 메이저리그 구단들과의 협상이 진행된다.
송성문이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할 경우 키움은 여섯 번째 빅리거를 배출하게 된다. 앞서 2015년 강정호(피츠버그 파이어리츠)를 시작으로 2016년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 2021년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 2024년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2025년 김혜성(LA 다저스)이 차례대로 메이저리그 무대를 밟았다.
2015년 신인드래프트 2차 5라운드(49순위)로 히어로즈 유니폼을 입은 송성문은 어느새 팀을 대표하는 내야 자원으로 성장했다. 특히 2024시즌에는 단연 돋보였다.
올 시즌 144경기를 모두 소화한 송성문은 타율 0.315(574타수 181안타), 26홈런, 90타점을 기록하며 KBO리그 최고 수준의 3루수임을 증명했다. OPS 0.917이라는 공격 지표는 물론 득점권 타율 0.372까지, 결정적인 순간마다 존재감을 드러냈다.

이런 활약을 인정받아 지난 8월에는 키움과 6년 120억원 규모의 장기 계약을 체결하며 팀의 미래를 이끌 핵심 자원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올 시즌 34연속 도루 성공으로 KBO 역대 신기록을 세우는가 하면, 데뷔 후 처음으로 20홈런-20도루까지 달성했다.
국제무대에서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송성문은 지난해 WBSC 프리미어12에서는 첫 태극마크와 동시에 주장 역할까지 맡아 팀을 이끌었다.
최근 열린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비 일본과의 평가전에서도 1차전 홈런, 2차전 멀티히트와 도루, 그리고 안정적인 3루 수비까지 모든 방면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KBO에서 보낸 9시즌 동안 송성문은 통산 824경기에 나서 타율 0.283, 818안타, 80홈런, 454타점, 410득점을 기록했다.
주 포지션인 3루뿐 아니라 2루와 1루까지 소화 가능한 멀티 포지션 능력을 갖춘 점도 송성문의 강점으로 꼽힌다.

송성문의 이름은 이미 포스팅 시작 전부터 현지에서도 여러 차례 언급된 바 있다.
미국 매체 '저스트 베이스볼'은 지난 6일 오클랜드 어슬레틱스의 영입 후보로 송성문을 거론하며 "초대형 계약은 아니겠지만, 3년 2,500만~3,000만 달러(약 364억원~437억원) 수준의 조건이라면 충분히 데려올 만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또한 양키스 분석 채널 '양키소스' 역시 지난 18일 "송성문은 메이저 계약을 받을 확률이 높다. 다재다능하고 타격 감각도 뛰어난 편이라 이미 여러 구단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정후보다 장타력이 좋고, 내야 핵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는 점은 매력적이다. 샌프란시스코와 LA 에인절스가 유력한 행선지로 꼽힌다"고 덧붙였다.
가능성과 경쟁력을 모두 갖춘 송성문이 빅리그에서 어떤 평가를 받을지 주목된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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