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O 인터랙티브가 개발 중인 '007 퍼스트 라이트'가 7일 PC 요구 사양을 공개했다.
요구 사양 공개 이후 유저들의 이목을 끈 부분이 있는데 바로 FHD(1080p) 해상도에서 VRAM 12GB를, RAM을 32GB나 요구한다는 점이다. 시중에서 최적화가 원활한 게임들을 기준으로 볼 때 VRAM이나 RAM 점유율이 올라가려면 높은 해상도를 사용하거나, 오픈 월드이거나, 높은 옵션을 사용해야 한다. 유저들은 요구 사양 공개 이후 최적화에 '적신호'가 들어온 것 아닌가 하는 우려를 표하고 있다.
실제로 IO 인터랙티브는 작년 12월 24일, '007 퍼스트 라이트'의 완성도를 위해 출시일을 2026년 5월 28일로 연기한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출시 때 어떤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IO 인터랙티브가 개발 중인 '007 퍼스트 라이트'는 젊은 제임스 본드를 주인공으로 하는 3인칭 잠입 액션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제임스 본드를 조작하며 스파이 기술, 호쾌한 액션, 차량 추격전 등을 즐겨볼 수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