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안 줄 건데?" 20대 일본 여성, 인천공항서 보안요원 '얼굴 폭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411091

 

 4일 인천공항경찰단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1시38분께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에서 일본인 A씨(20대)가 출국장 무단진입을 시도했다. A씨는 여권을 단말기에 인식하지 않은 채 출국장으로 들어가려다 적발됐다.

이 과정에서 A씨는 자신의 진입을 저지하던 여성 보안검색요원 B씨의 팔을 뿌리치고 얼굴을 가격했다. 폭행을 당한 B씨는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으며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현장에서 체포해 항공보안법위반 등의 혐의로 입건했다. 조사 결과 A씨는 음주나 마약 투약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 관계자는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어 조사를 마친 다음 날 일본 도쿄로 출국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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