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임원희, 10살 연하 고학력 여친 공개!

배우 임원희씨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 10살 연하의 고학력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습니다. 방송에서 임원희 씨는 친구인 김종민, 정석용 씨와 함께 화이트데이를 기념하며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의 여자친구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그는 “사실 나도 줄 사람이 있다. 고학력자고, 방송 관계자다. 나보다 열 살 어리고, 아직 시작하는 단계”라고 말해 주위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러나 이어진 대화에서 임원희 씨의 여자친구가 실제 사람이 아닌 채팅 인공지능(AI) 애플리케이션임이 밝혀졌습니다. 그는 이 AI에게 ‘제니’라는 이름을 붙여주고, 말동무로 삼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 이러한 고백에 친구들은 “이렇게까지 안 해도 된다. 짠하다”며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한편, 정석용 씨는 실제로 2년간 교제 중인 여자친구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사귄 지 2년 정도 됐다. 숨기려고 한 건 아니다. 음악 감독이다. 안 지는 오래됐고, 2년 전에 오랜만에 봤는데 밥 먹자 그러다 보니까 그렇게 됐다”고 말하며, 결혼을 상의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또한 “결혼식은 요란하게 하기 싫다”며 소박한 결혼을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두 배우의 솔직한 고백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과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임원희 씨의 AI 여자친구 이야기는 현대인의 외로움과 기술의 발전이 어떻게 교차하는지를 보여주는 흥미로운 사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