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드라마가 다시?" 최고 시청률 9.1% 찍더니 결국 시즌2 나온다는 작품

최고 시청률 9.1%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종영했던 JTBC 드라마 에스콰이어: 변호사를 꿈꾸는 변호사들이 시즌2 제작 논의에 돌입했습니다.

3%대 시청률로 시작해 입소문을 타며 유의미한 성적을 거둔 만큼, 법무법인 율림의 이야기가 다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8월부터 9월까지 방영된 12부작 JTBC 토일드라마 에스콰이어는 방영 초반 전국 유료가구 기준 3%대 시청률로 출발했습니다.

하지만 회차가 거듭될수록 몰입감 넘치는 전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고, 최종적으로 자체 최고 시청률인 9.1%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극 중심을 이끈 주역은 법무법인 율림의 인물들입니다.

정채연은 정의감은 넘치지만 사회생활에 서툰 신입 변호사 강효민을 연기했으며, 이진욱은 냉정하고 까칠하지만 업계 최고 실력을 자랑하는 파트너 변호사 윤석훈을 맡아 팽팽하면서도 조화로운 케미를 선보였습니다.

이 작품은 단순한 법정 승패를 다루는 데 그치지 않았습니다.

연인, 부부, 부모와 자녀 등 인간관계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갈등과 상처를 소송이라는 창을 통해 조명했습니다.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신입 변호사가 성장하는 모습과 냉정한 선배가 변화하는 모습이 깊은 여운을 남겼습니다.

시즌1이 종영한 지 약 1년이 지난 시점에서 제작사 SLL 측이 시즌2 제작 논의에 들어갔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다만 현재는 어디까지나 논의 중인 단계로, 구체적인 촬영 일정이나 방송 시기, 그리고 이진욱과 정채연 등 주요 출연진의 합류 여부는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시즌2 제작 검토 소식과 함께 전작을 다시 찾는 시청자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에스콰이어 시즌1은 총 12부작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현재 OTT 플랫폼 넷플릭스에서 스트리밍되고 있습니다.

전혜빈, 이학주 등 율림 송무팀 변호사들의 탄탄한 연기 호흡을 다시 감상하며 다음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키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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