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최고 레전드, 감독직 문제에 입 열었다!…"리버풀 감독직을 맡는 것은 꿈같은 일일 것"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리버풀 감독은 꿈같은 일이겠지만…"
리버풀의 전설 스티븐 제라드가 리버풀 감독직에 관한 자기 생각을 밝혔다.
제라드는 선수 시절 리버풀 유니폼을 입고 710경기에 출전했다. 186골 156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1회, UEFA컵 우승 1회, 슈퍼컵 우승 2회, 잉글랜드 FA컵 우승 2회, 리그컵 우승 3회, 커뮤니티실드 우승 2회 등 11개의 트로피를 들었다.
이후 LA 갤럭시로 적을 옮긴 뒤 2017년 1월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 그는 리버풀로 돌아와 유스 코치직을 맡아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리버풀 유스팀 감독을 거쳐 레인저스, 애스턴 빌라, 알에티파크 등에서 감독직을 맡았다.
현재 리버풀은 아르네 슬롯 감독이 이끌고 있다. 지난 시즌을 앞두고 리버풀 지휘봉을 잡은 그는 첫 시즌부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우승에 성공했지만, 올 시즌 아쉬운 성적을 남기고 있다. PL 5위에 머무른 상황.

만약, 슬롯 감독이 FA컵과 UCL에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한다면, 그의 일자리가 위태로워질 수 있다. 그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새로운 감독 후보로 여러 이름이 거론될 것이다. 그중 한 명은 제라드가 될 것이다.
제라드는 팟캐스트 '스틱 투 풋볼'을 통해 리버풀에 관해 입을 열었다. 그는 "나는 클럽과 멋진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항상 그래왔고, 아마 팀을 떠난 이후로 그 연결고리가 더 단단해진 것 같다. 그들은 언제나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대단했다"며 "내가 클럽을 도울 수 있는 분야나 방법이 있다면, 할 수 있는 한 항상 노력할 것이다"고 했다.
그러면서 리버풀 감독직 생각을 밝혔다. 그는 "하지만 여러분이 정말 알고 싶은 건 내가 인생의 어느 시점에 리버풀 감독을 맡고 싶어 하느냐는 것일 거다"며 "물론 그것은 꿈같은 일이겠지만, 지금 당장 일정 기간 팀을 이끌 준비가 되었느냐고 묻는다면 아마 아닐 것이다. 하지만 미래에 당신들이 말하는 그런 엘리트 감독들 곁에 있을 가능성이 있을까?"라고 말했다.
끝으로 "그건 상대가 누구인지, 대화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그리고 그가 나를 필요로 하는지에 달려 있다. 그가 내가 무엇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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