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 "모친과 절연, 생활비 주니 큰돈 달라고…사기 당했다" ('운명전쟁49')

김해슬 2026. 2. 26.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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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가정사를 고백했다.

신동은 지난 25일 공개된 디즈니+ '운명전쟁49'을 통해 금전 문제로 인해 부모님과 절연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에 신동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부모님과 연락을 안 한다"며 "돈 때문이다. 돈 문제가 생겨서 어머니가 자꾸 '이거(생활비) 다달이 주지 말고 한 번에 주면 이거 가지고 뭘 좀 해서 너 걱정 안 시켜 볼게'라며 큰돈을 원하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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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금전 문제'로…숨겨진 가정사 고백

(MHN 김해슬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가정사를 고백했다.

신동은 지난 25일 공개된 디즈니+ '운명전쟁49'을 통해 금전 문제로 인해 부모님과 절연한 사연을 털어놓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동이 가족과의 불화를 고백했다. 과거 투자에 실패했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설화는 "집안을 어떻게 살릴지 전전긍긍하는 분들이 있다. 대장 역할을 하려는 기운"이라고 말했다.

이에 신동은 "솔직히 말씀드리면 지금 부모님과 연락을 안 한다"며 "돈 때문이다. 돈 문제가 생겨서 어머니가 자꾸 '이거(생활비) 다달이 주지 말고 한 번에 주면 이거 가지고 뭘 좀 해서 너 걱정 안 시켜 볼게'라며 큰돈을 원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그렇게 큰돈을 가져갔다가 사기당하기도 하고 투자를 잘못해서 돈을 다 잃은 적도 있다"고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런 경우가 있으면 제2의 가족을 원하게 된다"는 설화의 말에 신동은 "맞다. 외로움이 있다. 예전에 결혼하고 싶다는 이야기를 방송에서 많이 했고, 실제로 결혼할 뻔 했다. 결혼이 행복하다는 게 내 머릿속에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또 점술가 설화는 신동을 향해 "집안에 무속인이었던 할머니가 있지 않냐"면서 "그 할머니가 돌아가시게 되면 조금 위험할 수 있다. 누군가 신동이 방울을 잡게 하려고 하는 것 같다. 신을 받는 건 아니고 신가물, 조상 가물이 세다"고 조언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얘기할 수는 없지만 신동이 모 걸그룹에게 '이상하다, 조심하라'고 했는데 바로 열애설이 났다. 신기가 있긴 하다"며 놀라워했다.

'운명전쟁49'은 49인의 운명술사들이 모여 여러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신들린 서바이벌을 펼치는 작품이다. 

사진= 신동, 디즈니+ '운명전쟁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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