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월 성수기의 북적임은 피해가고 겨울 추위가 시작되기 전,여유롭게 해외를 즐기기 딱 좋은 시기입니다.
따뜻한 햇살이 반가운 휴양지부터 단풍이 아름답게 물드는 도시까지 11월에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 8곳을 추천합니다. 오늘 여행톡톡에서는 11월 떠나기 좋은 해외여행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두바이 - 4박 6일 약 500~600만 원

11월의 두바이는 평균 20~30℃로 건조하고 쾌적한 날씨를 자랑합니다. 세계 최고층 빌딩인 ‘버즈 칼리파’에서 바라보는 도시의 전경은 물론, 이국적인 ‘사막 사파리’는 두바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입니다.
또 연말 시즌을 앞두고 두바이 쇼핑 페스티벌이 들어가는 시점으로, 대형 쇼핑몰에서 다양한 세일을 즐길 수 있어 11월 추천드리는 해외여행지입니다
일본 교토 - 3박 4일 약 160~200만 원

11월은 교토 단풍의 절정인 시기입니다. 특히 일본의 옛 수도 였던 교토에서는 사찰과 전통 거리가 어우러진 고즈넉한 분위기 속에서 붉게 물든 단풍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아라시야마’와 ‘기요미즈데라’는 단풍 명소로 유명하며, 밤에는 라이트업이 더해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또 일본 특유의 정갈한 가을 요리와 함께 여유 있는 가을 여행을 즐기기 제격입니다.
필리핀 보라카이 - 4박 5일 약 220~280만 원

11월의 보라카이는 우기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건기로 진입해 해양 액티비티를 즐기기 가장 좋은 시기입니다.
특히 투명한 바다와 고운 백사장이 펼쳐진 ‘화이트비치’는 스노클링, 세일링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는 물론 아름다운 일몰도 감상 가능합니다.
또 저렴한 가격의 마사지샵에서 마사지를 즐기며 하루의 마무리를 하면 완벽한 휴양을 즐길 수 있어 11월 해외여행지로 추천드립니다.
태국 치앙마이 - 4박 5일 약 300~350만 원

11월 중순 태국 치앙마이는 밤하늘에 수많은 연등이 떠오르는 ‘러이끄라통(Loy Krathong)’ 축제가 열려 마치 동화 속 풍경을 연출합니다.
전통 의상을 입고 연등을 날리며 소원을 비는 경험은 평생 잊지 못할 순간을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 또 치앙마이에서는 저렴한 가격에 합리적인 여행을 즐길 수 있어 11월 해외여행으로 추천드립니다.
중국 상하이 -3박 4일 약 180~220만 원

최근 핫한 중국 상하이는 무비자 시행으로 많은 분들이 방문하고 있는 해외여행지입니다. 특히 11월 상하이는 습하지 않고 날씨가 쾌적해 여행을 즐기기 제격입니다.
상하이는 근대 건축이 늘어선 ‘와이탄’, 고풍스러운 정원 ‘예원’에서 중국 전통미를 즐길 수 있습니다.
또 가족 여행객이라면 ‘상하이 디즈니랜드’와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도 방문하면 좋습니다. 또 한국에서 가까워 주말을 이용한 짧은 여행으로도 손색없습니다.
포르투갈 리스본 - 6박 8일 약 500~600만 원

포르투갈은 유럽 내에서도 물가가 비교적 저렴하고 안전한 도시로 손꼽히는 여행지입니다. 포르투갈의 수도 리스본은 11월에도 온화한 날씨를 유지해 늦가을 유럽 여행지로 딱입니다.
특히 11월은 비수기로 혼잡도가 낮아 여유롭게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고즈넉한 골목과 노란 트램이 다니는 거리 풍경은 감성을 자극하고 전통 음악 '파두(Fado)'를 들으며 리스본의 정취를 만끽해보세요.
이집트 - 7박 9일 약 600~750만 원

이집트는 11월이 되면 더위가 누그러져 고대 유적을 둘러보기 좋은 시기입니다. 특히 2025년 11월에는 이집트의 최대 박물관인 대박물관이 개관해 꼭 방문해야하는데요.
카이로 근교의 ‘기자 피라미드’, ‘스핑크스’는 물론, 룩소르나 아스완에서의 나일강 유람을 통해 이국적인 풍경과 역사적 깊이가 공존하는 이집트에서 모험과 휴식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어요.
괌 - 3박 4일 약 250~300만 원

괌은 11월부터 본격적인 건기에 들어서면서 여행하기 쾌적한 날씨를 자랑합니다. 특히 괌은 4시간 반 비행과 부대시설이 잘 갖춰진 리조트, 쇼핑몰,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로 아이와 함께 방문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 가족 단위 여행객 또 태교여행으로도 인기가 높은 여행지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