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국토관리청, ‘상습정체’ 원주 광터교차로 입체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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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국토관리청(청장 이동민)이 원주 광터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광터교차로는 국도42호선(자동차전용도로 종점)과 국지도 88호선, 시 도로(대로 1-701호)가 만나는 구간으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가 극심한 것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지적돼 왔다.
원주국토청은 광터교차로 입체화 공사를 통해 정체 현상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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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국토관리청(청장 이동민)이 원주 광터교차로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광터교차로는 국도42호선(자동차전용도로 종점)과 국지도 88호선, 시 도로(대로 1-701호)가 만나는 구간으로, 출퇴근 시간대 교통정체가 극심한 것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이 높은 곳으로 지적돼 왔다.
원주 중심부와 문막IC, 혁신도시를 연결하는 국도대체도로의 관문이지만, 평면교차로 구조로 운영되며 장시간 신호 대기로 인한 정체현상이 발생하고, 특히 출퇴근 시간 늘어선 차량들로 인해 주변 도로까지 혼잡한 상황이다.
원주국토청은 광터교차로 입체화 공사를 통해 정체 현상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지하차도와 접속로 설치,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포함, 오는 2026년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지자체 등 관련기관과 협의해 조속한 시일 내 착공한다.
28일 오후 2시 흥업면 광터마을회관에서 홍천국토관리사무소, 원주시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열어 기본계획, 설계안, 공사 추진 일정, 교통처리 방안 등을 알리고 주민 의견을 청취한다.
이번 공사를 통해 교통 흐름, 문막에서 원주시내권이나 혁신도시로의 접근성이 한층 개선, 상습정체로 인한 시민들의 교통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이동민 청장은 “광터교차로 입체화는 시민들의 오랜 불편을 직접적으로 해결하는 사업”이라며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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