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P.’ 최현욱, 얼굴이 몇개야? 극과 극 병장 연기

이민지 2023. 8. 2.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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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배우 최현욱이 'D.P.' 시즌2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최현욱은 7월 2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D.P.' 시즌2에서 'GP(비무장지대 내부에 존재하는 최전방 감시초소) 지뢰 폭파 사건'의 중심에 서 있는 말년 병장 신아휘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D.P.' 시즌2는 군무 이탈 체포조(D.P.) 준호(정해인 분)와 호열(구교환 분)이 여전히 변한 게 없는 현실과 부조리에 끊임없이 부딪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신아휘는 나중석 하사(임성재 분)의 죽음을 파헤치려는 임지섭 대위(손석구 분)와 안준호를 마주했다. 첫 대면부터 극도의 예민함을 보인 신아휘는 임지섭 대위와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를 조성했고 사건의 진실이 밝혀지기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했다.

7월 2일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말년 병장 신아휘 역으로 분한 최현욱의 스틸을 공개했다. 구릿빛 피부의 최현욱이 군 생활복을 입고 서늘한 눈빛과 카리스마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매 작품 캐릭터를 찰떡 소화해온 최현욱은 이번 작품에서도 한층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극과 극을 오가는 감정 연기, 적절한 강약 조절로 캐릭터를 완벽 소화해 호평 받고 있다. (사진=골드메달리스트)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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