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출신 첫 공식 부부 탄생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연상연하 배우 커플의 러브스토리


MBC 예능 나 혼자 산다를 통해 각자의
매력을 보여준 두 배우, 엄현경과 차서원.
서로 다른 시기에 출연했지만, 이제는
방송사가 맺어준 ‘진짜 가족’이 되었는데요.
이 커플, 그냥 달달한 연애만 한 게 아닙니다.
결혼, 임신, 출산까지 한꺼번에 발표하며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죠.


두 사람의 인연은 2019년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에서 처음 시작됐고,
2021년 두 번째 남편에서 재회하며
연기 호흡을 맞추게 됩니다.
극 중에서도 결혼하는 해피엔딩 커플이었지만,
현실에서도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해
실제 부부가 되었어요.
2023년 6월, 발표된 결혼과 임신 소식에
팬들은 “결혼한 줄도 몰랐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는데요.
공교롭게도 발표 당시 차서원은 군 복무 중.
두 사람은 곧 조용히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이미 건강한 아들을 품에 안으며 부모가
되는 기쁨도 함께 누리게 됐습니다.

엄현경은 2016년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기린 인형을 애지중지하며 독특한 매력을
발산했는데요.
당시 “기린 인형을 받는 프러포즈가
꿈이었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죠.
그 로망을 이뤄준 사람이 바로…
지금의 남편 차서원일지도요?
두 사람은 두 번째 남편 촬영 당시
최우수상까지 나란히 수상하며
‘환상의 케미’를 자랑했는데,
MC의 “이상형이냐”는 질문에 차서원이
“그렇다”고 쿨하게 답했던 장면도
이제 와선 새삼 설렙니다.
이미 그때부터 하트 시그널은 켜지고
있었던 거죠.


2023년 초, 엄현경은 라디오에 출연해
“올해는 좀 쉬고 싶다. 2월부터 10개월은
푹 쉴 예정”이라는 말을 남겼는데요.
당시엔 단순한 휴식으로 들렸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임신 안정기를 위한
계획이었음을 알 수 있죠.
예능보다 더 예능 같고,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러브스토리였습니다.

결혼식도 없이 군대 간 사이, 아기까지…
그야말로 드라마 같은 부부의 탄생.
전역 후엔 진짜 가족으로서의 일상이
펼쳐질 두 사람,
그들의 미래도 지금처럼 따뜻하고
설레는 이야기로 가득하길 바라봅니다.
출처 각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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