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세' 딘딘, 방송인 벗어던지고 새출발…"사람 사는 거 다 똑같아" 양방향 소통

장우영 2025. 9. 8.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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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벨컴퍼니 제공

[OSEN=장우영 기자] 가수 딘딘(DINDIN)이 기존 유튜브 채널을 재론칭한다.

8일 소속사 슈퍼벨컴퍼니에 따르면 딘딘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제철임철’로 새롭게 재구성, 웹 예능 ‘아는 철’ 콘텐츠로 소통에 나선다.

‘제철임철’에서는 방송인 딘딘이 아닌 평범한 대한민국 남자 딘딘(임철)의 모습을 그린다. ‘사람 사는 거 다 똑같다’라는 방향성 아래 딘딘은 대중과 양방향으로 소통하며, 동네 친구 같은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에게 다가설 계획이다.

기존 유튜브 웹 예능처럼 일방향이 아닌 라이브로 진행된다는 점도 포인트다. 딘딘은 ‘제철임철’ 채널 속 ‘아는 철’ 콘텐츠를 통해 사람들이 진짜로 궁금해하는 ‘찐 실전형 지식’을 전달하는 것은 물론, 실시간으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며 대중과 폭넓은 공감대를 쌓아가겠다는 포부다.

슈퍼벨컴퍼니 제공

딘딘은 그간 본업인 음악 외에도 KBS2 ‘1박 2일’, SBS ‘정글밥2-페루밥, 카리브밥’, Mnet ‘아이돌 페스타 대작전 : 전국반짝투어’ 등 여러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존재감을 발산, 세대를 아우르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발돋움 해왔다.

또한 최근 SBS 파워FM ‘딘딘의 Music High(딘딘의 뮤직 하이)’의 DJ로 청취자와 꾸준히 함께하며 어느덧 5주년을 맞이한 딘딘. 편안한 진행 능력과 입담을 모두 갖춘 진행자로서의 능력 역시 입증한 만큼, ‘제철임철’로 보여줄 또 하나의 도전을 향해 관심이 더해진다.

한편, 딘딘의 ‘제철임철’ 첫 라이브는 8일 오후 6시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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