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하모니챔프] 삼일농구 뿌리 매산초, 주장 이하민의 롤모델은 고교스타 양우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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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농구의 미래가 기대된다.
수원 매산초는 15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5 전국 유소년 HARMONY CHAMPIONSHIP&CHALLENGER 양구대회'에서 서울 대방초와의 예선 경기에서 46-44로 역전승했다.
이하민을 지도하는 오창환 코치는 "주장으로 책임감이 좋고 솔선수범하는 선수로 기본기와 농구 센스가 좋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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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매산초는 15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문화체육회관에서 열린 '2025 전국 유소년 HARMONY CHAMPIONSHIP&CHALLENGER 양구대회'에서 서울 대방초와의 예선 경기에서 46-44로 역전승했다.
매산초는 전반을 21-31의 열세로 마쳤지만 3쿼터 15-10으로 추격, 4쿼터 10-3으로 앞서며 짜릿한 2점 차 승리에 성공했다.
매산초 오창환 코치는 "우리는 어느 한 명이 잘해서 이기는 팀이 아니다. 코트 안에 있는 선수들이 각자 역할을 다 잘해준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벤치에서도 선수들이 코트 위 선수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에너지를 넣어줬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하민은 "전반을 지고 있었지만 친구들이 응원해 주고 모두 한마음 한뜻, 원팀으로 뭉쳐 이길 수 있었어요. 코치님이 평소에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원팀으로 농구해야 한다고 가르쳐 주세요"라고 이야기했다.
자신의 강점으로 '돌파'를 이야기했다. 그리고 아마농구의 슈퍼스타 삼일고 양우혁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하민은 "돌파에 자신 있어요. (양)우혁이 형을 좋아해서 나도 형처럼 잘하고 싶은 마음에 우형이 형 경기를 계속 찾아봐요. 우형이 형이 결승에서 이기고 우승했는데 경기장에서 응원하고 싶었지만 유튜브로 봐서 아쉬웠어요. 우혁이 형이 하는 플레이를 계속 보고 배우고 싶어요"라고 웃었다.
매산초는 지난 7월 말 전남 영광에서 열린 종별 대회 결승에서 중앙초에 43-54로 패하며 준우승했다. 예선 2연승 상승세 매산초의 목표는 당연히 우승이다.
이하민은 "경기가 끝나면 숙소에서 팀원들과 삼일중, 고등학교 형들의 플레이 영상을 찾아요. 영상을 보면서 우리도 이렇게 하고, 다음 상대 영상도 찾아보면서 경기를 대비해요. 다음 경기가 송림초인데 꼭 이겨서 조 1위로 본선에 올라 결승에 올라가고 싶어요. 그리고 경계하는 팀은 부산성남초에요. 그동안 만나면 이긴 기억이 없는데 이번에 만나면 꼭 이기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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