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초비상” 지프 컴패스, 전기 파워트레인 탑재유력! 듀얼모터 고성능버전도 나올까?

최근 공개된 2028년형 지프 컴패스 페이스리프트 렌더링이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렌더링 디자인은 실제 곧 출시될 신형 컴패스와는 다른, 독자적인 해석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새로운 디자인의 전후면 램프, 지프의 상징인 7-슬롯 그릴, 대형 공기 흡입구가 적용된 범퍼, 플러시 타입 도어 핸들, 대형 휠 등 다양한 디자인 요소를 통해 미래지향적 감각을 보여준다. 다만 후면부에는 최근 트렌드인 좌우로 연결된 라이트 바가 적용되지 않아 아쉬움을 남긴다는 평가다.

실내는 대시보드에 통합된 대형 세로형 센터 스크린, 디지털 계기판, 다양한 기능 버튼이 적용된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이 특징이다. 또한 물리적 공조 버튼, 무선 충전 패드, 센터 콘솔의 대형 다이얼, 조수석 앞 세 번째 스크린까지 묘사되었다. 고급스러움을 더하는 다이아몬드 스티칭 가죽 시트와 우드 트림도 적용되어 프리미엄 감성을 강조했다.

현실 세계에서 스텔란티스 그룹은 완전 신형 컴패스를 상반기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 2026년형 모델은 스텔란티스 그룹 내 다른 브랜드 모델들과 상당 부분 플랫폼을 공유할 것으로 알려졌다. 오펠 그랜드랜드, 푸조 e-3008, e-5008, 시트로엥 C5 에어크로스와 많은 부품을 공유하며, 내연기관과 전기 파워트레인을 모두 지원하는 STLA 미디엄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된다.

신형 컴패스는 다양한 전동화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될 전망이다. 푸조 e-3008 최상위 모델과 유사한 듀얼 모터 사양이 가장 고성능 EV 모델로 라인업에 합류할 가능성이 크며, 일반 하이브리드(H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모델도 함께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 시장에 먼저 공개될 가능성이 높은 신형 컴패스의 구체적인 제원과 성능은 정식 공개 시점에 확인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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