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에서 자산가까지.. 생활력 만렙 소유의 반전 인생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썸머 퀸’으로 불리며 매해 여름을 책임졌던 걸그룹 씨스타, 그 중심에는 소유가 있었습니다.

2010년, 효린·보라·다솜과 함께 데뷔한 소유는 싱글 ‘Push Push’를 시작으로, ‘니까짓게’, ‘가식걸’, ‘So Cool’, ‘Loving You’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전성기를 누렸습니다.
특히 시원한 가창력과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여름 시즌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했죠.

그러나 소유의 진짜 매력은 무대 위가 아닌 ‘현실’에서도 빛납니다.
소유는 연예계에서도 손꼽히는 ‘짠순이’로 유명합니다. "100만 원을 벌면 50만 원은 무조건 저축한다"는 말처럼, 그는 수입의 절반 이상을 철저히 관리하는 습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절약 습관은 어려웠던 어린 시절에서 비롯되었다고 합니다.

중학교 2학년 때 이미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하고, 미용실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한 소유는 이후에도 주유소, 식당 등 다양한 일자리를 경험하며 돈의 가치를 몸소 배웠습니다.

그 결과, 이제는 ‘자산가 연예인’이라는 타이틀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한 방송에서 공개된 소유의 집은 무려 한남동의 고급 아파트. 월세만 1,200만 원에 달해 연간 1억 4,400만 원, 5년 거주 시 약 7억 2,000만 원이라는 어마어마한 금액을 월세로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씨스타 해체 이후에도 소유는 솔로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특히 감미로운 보컬을 앞세운 발라드와 OST로 ‘OST의 여왕’, ‘듀엣의 대가’라는 별칭을 얻으며 백지영의 뒤를 잇는 발라드 강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자립심, 책임감, 그리고 끊임없는 자기계발로 지금의 위치에 오른 소유.

그녀의 삶은 단순한 스타의 성공기를 넘어, ‘현실적 롤모델’로서 많은 이들에게 영감을 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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