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7년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화려하게 연예계를 데뷔했지만 사실은 힘겨웠던 학창 시절을 보냈던 그는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신 탓에 학업을 중단하고 바로 미스코리아가 된 후 배우가 되었습니다.

배우의 일로 탄탄대로를 걸었던 김지연은 2002년 KBS 'TV소설 인생화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이세창과 2003년 결혼해 딸을 출산했지만, 2013년 결혼 10년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이혼 후 전부인 김지연은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10년 결혼 생활을 했고 이혼 고민하는 데는 3년이라는 시간이 걸렸다. 쇼윈도 생활을 너무 오래 했다. 미스코리아 진이 되면서부터 이미 쇼윈도 생활이었다"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긴 바 있습니다.

이어 "처음 이혼 결심하기까지 가장 고민했던 부분이 '미스코리아 진' 타이틀이었다. 이혼 후 이세창과는 지금까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딸과 함께 드라마 모니터링도 해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지연은 "(이세창이) 배우 활동하고 있는 분이니 말하는 게 조심스럽다"면서도 "별 건 없었다"라고 이혼 뒷이야기를 시작했습니다. 김지연은 "중대한 일이 있던 것은 아니다. 순전히 사랑이 없으면 못한다. '사랑이 없는데 이 사람과 한 가정을 이훠 살 필요가 뭐가 있지'라는 생각이 문득 들더라"면서 "어느 날부터 내가 혼자라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습니다.

김지연 이혼 후 이세창과는 지금까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딸과 함께 드라마 모니터링도 해준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지연과 이혼 후 이세창은 아크로바틱 배우로 활동하는 13세 연하 정하나와 2017년에 재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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