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19세 김새론에 보낸 '속옷 마네킹' 영상 화제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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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새론(25) 유족이 배우 김수현(37)의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재차 제기한 가운데 김수현이 생전 고인에게 보낸 것으로 추정되는 영상이 공개돼 이목이 집중됐습니다.

김수현 속옷 마네킹 영상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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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에 따르면 전날 영상에서 김새론 유족은 김수현이 2019년께 김새론에게 보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가세연은 ‘2019년 11월 김수현이 프랑스 파리 여행 중 보낸 것으로 추정된다’고 추측했습니다.

당시 김새론에게 새로네로라는 애칭을 써서 보낸 엽서에 ‘유튜버 김파리’라고 발신자 이름이 적혀있었던 점에 미뤄서입니다.

영상에서 김수현은 “안녕하세요. 김 유튜버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이어 “저는 지금 여기 빤스 브라자(속옷 가게) 앞에 나와 있습니다”라며 속살이 훤히 비치는 시스루 브래지어와 팬티만 입은 여성 마네킹 쪽으로 향했습니다.

그는 “(한국엔) 이런 몸이 없죠. 이게 비율이 이렇게 나오면서, 간지(멋)가 이렇게 나는 몸이. 이걸 어떻게 본받아야 되냐”라고 했습니다.

김수현, 19살 김새론에 '빤스브라자' 영상 보내
유튜브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여행을 함께 한 친구가 옆에서 마네킹 뒤편에 있는 모델 사진을 보며 “중요 부위가 보이는 것 같다”고 하자, 김수현은 “보겠습니다”라고 하더니 “모델은 지켜줘야 하니까”라며 카메라를 돌렸습니다.

마침 김수현 일행 옆을 현지인 부녀가 지나갔습니다. 김수현은 “딸내미가 너무 놀란 표정으로 우리를 보면서 지나갔다. 내가 눈 마주쳤지만 지금 하나도 안 민망했다”고 했습니다.

영상을 촬영해 보낸 시점이 2019년이라면 김새론이 만 19살 때였습니다.

가세연은 “그나마 수위 약한 것을 공개하는 것”이라며 “저런 영상을 찍어 김새론에게 보내는 게 정상이냐”라고 시청자를 향해 물었습니다. 이어 “저희가 유족과 김새론의 명예를 위해 참는 게 한두개가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새론 유족 측, 김수현 카톡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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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김새론 유족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부유 부지석 변호사는 전날 서울 서초구 스페이스쉐어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2016년 고인이 김수현과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재차 ‘미성년자 교제 의혹’을 제기하고, 김수현 측의 진정성있는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해당 메시지에서 만 16세인 김새론이 김수현에게 ‘하트’와 ‘쪽’을 보냈으며, 이에 김수현은 ‘나중에 실제로 해줘’라고 답했습니다. 또 김새론이 ‘나 보고 싶어, 안 보고 싶어’라고 했고, 김수현은 ‘안보고 싶겠어. 보고 싶어’”라고 했습니다. 김수현은 ‘나 언제 너 안고 잠들 수 있어’라고 묻기도 했습니다. 김수현이 ‘1년 정도 걸리려나’, ‘3년?’라는 메시지를보내자 고인은 ‘하고 싶을 때 할거야. 그런 거 없어’라고 답했습니다.

부 변호사는 “이런 관계가 사귀는 사이가 아니었다면, 도대체 어떤 관계인가. 김수현에게 묻고 싶다” “당시 김새론은 17세였다”고 말했습니다.

앞서 김수현 소속사 골든메달리스트는 당초 교제 사실 자체를 부정하다 뒤늦게 “김새론이 성인이 된 2019년부터 2020년까지 만났다”고 해명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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