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와 교제 중' 양재웅의 병원 담당 의사 구속…
김진석 기자 2025. 10. 21. 08:35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EXID 하니와 교제 중인 정신과 의사 양재웅이 운영하는 병원에서 손발이 묶인 환자가 숨진 사건과 관련해 당시 환자를 담당했던 의사가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남부경찰청 형사기동대는 20일 업무상과실치사 등 혐의로 의사 A씨를 구속했다. 양우창 인천지법 부천지원 영장 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A 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 뒤 "증거 인멸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 씨는 지난해 5월 27일 안전 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입원 환자인 30대 여성 B 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당 병원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겸 방송인 양재웅이 운영하는 곳으로 B 씨는 다이어트약 중독 치료를 위해 입원한 이후 17일 만에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경찰은 A 씨를 비롯한 병원 의료진 3명의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에서 반려되자 심의 신청을 했고 서울고검 영장심의위원회는 A 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게 적정하다고 의결했다. 이번 사건과 관련해 경찰에 입건된 피의자는 양재웅을 포함해 모두 11명이다.
양재웅은 이 사건 여파로 출연 중이던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고 연인인 하니와 결혼 계획도 미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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