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디라도 불편한 것일까. 무슨 영문인지 알 수는 없지만 불편한지 계속해서 서럽게 울고 또 우는 아기가 있습니다.
달래고 또 달래봐도 좀처럼 울음을 그치지 않은 아기. 그런 아기를 고양이 등에 눕혔더니 잠시후 정말 놀라운 일이 벌어지게 되는데요.

아니 글쎄 정말 놀랍게도 서럽게 울고 또 울던 아기가 언제 그랬었냐는 듯이 울음을 뚝 그치고 세상 평온한 표정을 지어 보이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도대체 이게 어떻게 된 영문인지 고개를 갸우뚱하게 만드는데요. 울고 또 우는 아기를 고양이 등에 눕혔더니 벌어진 일이 공개돼 입을 떡 벌어지게 합니다.

사연은 이렇습니다.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reddit)에는 아무리 달래도 울음을 멈추지 않는 아기를 고양이 등에 눕혔더니 벌어진 일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죠.
이날 아빠는 아기가 서럽게 울고 또 울자 서둘러 달래주기 시작했습니다. 다만 문제는 아빠가 어떻게 해도 아기가 울음을 그치지 않았다는 것.

혹시나 싶은 마음에 급한대로 아빠는 우는 아기를 고양이의 등에 눕혀보기로 합니다. 그러자 울음을 그칠 생각이 없던 아기가 놀랍게도 울음을 뚝 그쳤는데요.
급기야 아기는 매우 만족스러운 듯 흐뭇해 하는 모습을 보여 아빠를 머쓱하게 만들었죠. 보고 또 봐도 너무 귀여운 아기 아닌가 싶습니다.

고양이의 등에 눕혔더니 고양이 등이 편안하고 마음에 쏙 들었는지 아기는 잠을 계속 이어나갔죠. 반면 고양이는 이 상황이 무척 마음에 안 들었는지 심드렁한 표정을 지어 보였는데요.
보고 또 봐도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조합 아닌가요. 아기를 위해 기꺼이 등을 내어주지만 마냥 달갑지 않은 고양이 덕분에 많이 웃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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