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사남' 단종 박지훈, 스크린 이어 가요계 접수 "4월 컴백 목표"[공식입장]

정혜원 기자 2026. 3. 5.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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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훈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박지훈이 가수로 컴백한다.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는 5일 스포티비뉴스에 "박지훈이 4월 컴백을 목표로 솔로 앨범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박지훈의 신보는 2023년 4월 발매한 7번째 미니앨범 '블랭크 오어 블랙' 이후 약 3년 만이다.

박지훈은 2017년 Mnet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최종 2위를 차지하며 워너원으로 데뷔했다. 팀 활동 종료 후인 2019년에는 솔로로 데뷔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2006년 MBC 드라마 '주몽'의 소금장수 아들 역을 맡았던 그는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연애혁명', '멀리서 보면 푸른 봄', '약한영웅 Class 1', '환상연가' 등에 출연했다.

특히 지난 2월 4일 개봉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에서는 단종 이홍위 역을 맡아 활약을 펼치며 주목받았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4일 하루동안 18만 9640명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 수 959만 7458명을 기록하며 천만 관객 돌파를 코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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