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확정’ 뮌헨 더 강해진다...비르츠, 레알-맨시티 NO! 뮌헨 YES!

정지훈 기자 2025. 5. 7.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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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이 더 강해진다.

독일의 특급 재능 플로리안 비르츠를 향해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가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그는 오직 바이에른 뮌헨만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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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포투=정지훈]


독일 분데스리가 우승을 확정한 바이에른 뮌헨이 더 강해진다. 독일의 특급 재능 플로리안 비르츠를 향해 레알 마드리드, 맨체스터 시티가 러브콜을 보내고 있지만, 그는 오직 바이에른 뮌헨만을 원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비르츠는 2003년생으로 독일의 특급 재능으로 불리고 있다. 주로 측면에서 활약하지만 좌우와 중앙까지 2선 전 지역에서 활약할 수 있는 자원이고, 전체적으로 대부분의 능력에서 강점을 드러내는 육각형 미드필더다. 특히 센스가 좋아 상대 수비가 예측하지 못하는 플레이를 자주 보여준다.


레버쿠젠의 핵심이다. 지난 시즌 비르츠는 리그 32경기에서 11골 11도움을 기록하며 레버쿠젠의 무패 우승을 이끌었고, 사비 알론소 감독의 핵심 선수로 간주되고 있다. 독일 대표팀에서도 핵심 선수로 도약하며 유로 2024에서도 맹활약을 펼쳤고, 율리안 나겔스만 감독 역시 “비르츠는 언젠가 발롱도르를 수상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목표를 실현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며 극찬을 쏟아냈다.


자연스레 빅 클럽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킬리안 음바페를 영입하며 지구방위대 스쿼드를 구축한 레알 마드리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스페인 ‘마르카’는 “레알의 2025-26시즌 확실한 목표는 비르츠다. 이미 작업 중이고, 레알은 오랫동안 비르츠를 주시했다. 레알의 보드진은 은밀하게 움직이면서 멈추지 않고 행동하는 방식이다. 어렵고 비용이 많이 드는 작업이 되겠지만 이미 레알의 목표는 테이블에 있다”고 전했다.


여기에 맨체스터 시티와 바이에른 뮌헨까지 비르츠 영입에 관심을 보내고 있다. 특히 뮌헨은 적극적으로 비르츠에 대한 러브콜을 보내고 있고, 영입전에 불이 붙었다. 자연스레 몸값이 올라가고 있다. 레버쿠젠이 원하는 이적료는 최소 1억 2,000만 유로(약 1,900억 원).


영국 '스카이 스포츠'는 "만약 올여름 비르츠의 이적이 실현된다면 레버쿠젠은 최소 1억 2,000만 유로(약 1,900억 원)의 이적료와 추가 보너스에 대해서만 논의할 의향이 있다고 한다. 뮌헨은 선수 측과 협상을 계속하고 있다. 하지만 맨시티와 과르디올라 감독도 그를 최우선 타깃으로 삼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현재까지는 뮌헨 이적 가능성이 높다. 뮌헨 소식통인 'Bayern & Germanny'는 6일(한국시간) 독일 '빌트'를 인용, "비르츠는 사비 알론소 감독에게 레알 마드리드나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하고 싶지 않다고 전했다. 그는 오직 뮌헨으로 이적하고 싶어한다"라면서 비르츠의 뮌헨 이적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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