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고 재밌게 배우는 환경보호” 포스코퓨처엠, 포항 아동 대상 환경캠프

정혜진 기자 2026. 7. 30.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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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이 포항지역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포스코퓨처엠은 30일 포항 포스코 본사에서 지역 9개 아동센터 어린이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포스코퓨처엠 푸른꿈 환경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푸른꿈 환경캠프'는 포스코퓨처엠이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미래세대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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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역 9개 아동센터 어린이 60명 참여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통해 환경보호 학습
30일 포항 포스코 본사에서 열린 ‘2026 포스코퓨처엠 푸른꿈 환경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생물다양성 교육을 받으며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제공

포스코퓨처엠이 포항지역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포스코퓨처엠은 30일 포항 포스코 본사에서 지역 9개 아동센터 어린이 6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포스코퓨처엠 푸른꿈 환경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여 어린이들은 생물다양성 교육과 전기자동차 키트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 위기와 환경문제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푸른꿈 환경캠프’는 포스코퓨처엠이 2013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대표 사회공헌 활동으로, 미래세대 어린이들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캠프는 △생물다양성 교육 △전기자동차 키트 만들기 체험 △멸종위기종 구출 게임 △도전 그린벨 등으로 구성됐다.

생물다양성 교육에서는 다양한 생물이 서로 영향을 주며 생태계를 유지하는 원리를 배우고, 생물다양성 보전이 인간의 생활과 지구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알아봤다.

포스코퓨처엠 직원이 30일 포항 포스코 본사에서 열린 ‘2026 포스코퓨처엠 푸른꿈 환경캠프’에 멘토로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전기차 모형을 제작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 제공

또 포스코퓨처엠의 이차전지소재 사업과 연계한 전기자동차 키트 만들기 체험을 통해 이차전지의 역할을 쉽게 이해하고 환경보호의 필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기후위기로 위협받는 미래 지구를 배경으로 ‘멸종위기종 구출 작전’ 게임과 환경 상식을 익히는 ‘도전 그린벨’ 등도 진행돼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포스코퓨처엠은 오는 8월 4일 광양 달빛나루 종합복지센터에서도 캠프를 개최할 예정이다.

/정혜진기자 jhj12@kb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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