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로지스틱스, 물류업계 선도적 중간배당 실시 “주주환원 강화”

2026. 6. 24.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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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로지스틱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현금 중간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60원이다.

한솔로지스틱스의 보통주 기준 현금배당은 2021년 60원에서 2025년 200원으로 증가했다.

이번 중간배당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으며, 향후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 여부는 수치적 경영 성과와 현금 흐름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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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로지스틱스 제공)

한솔로지스틱스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현금 중간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시에 따르면 배당금은 보통주 1주당 60원이다. 배당기준일은 오는 6월 30일이며, 배당금 지급일은 7월 29일로 예정됐다. 결산배당 위주인 국내 상장 물류업계에서 중간배당을 도입한 사례다.

한솔로지스틱스의 보통주 기준 현금배당은 2021년 60원에서 2025년 200원으로 증가했다. 같은 기간 배당수익률은 1.5%에서 7.1%로 상승했으며, 배당성향은 7.0%에서 35.5% 수준으로 변동했다.

회사는 정부의 기업가치 제고(Value-up) 정책에 맞춰 관련 공시와 주주 친화 정책을 추진해 왔다. 지난해 12월에는 배당금 규모를 사전 확정해 공시했으며, 올해 3월에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하며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이번 중간배당은 이사회 결의를 통해 최종 확정됐으며, 향후 주주환원 정책의 지속 여부는 수치적 경영 성과와 현금 흐름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다.

양승현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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