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부상 회복 중" 손흥민, 유로파리그 4강 2차전도 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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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한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결국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4강 2차전도 뛰지 못하게 됐다.
토트넘은 8일(이하 한국시간)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은 나아지고 있으나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2차전을 치르러 노르웨이로 떠나는 선수단과 동행하지는 않는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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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와 경기하던 토트넘 손흥민의 모습. 사진[A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aniareport/20250508202226055ubsb.jpg)
토트넘은 8일(이하 한국시간) "안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손흥민은 나아지고 있으나 보되/글림트(노르웨이)와 UEFA 유로파리그(UEL) 준결승 2차전을 치르러 노르웨이로 떠나는 선수단과 동행하지는 않는다고 확인했다"고 밝혔다.
토트넘은 9일 오전 4시 노르웨이 노를란 보되의 아스프미라 스타디움에서 보되/글림트와 2024-2025 UEL 4강 2차전 원정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지난 2일 홈에서 열린 1차전에서 3-1로 이겨 결승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한 상황이다.
하지만 손흥민은 노르웨이 원정도 함께 하지 않는다.
토트넘은 포스테코글루 감독의 말을 바탕으로 "주장 손흥민이 발 부상에서 회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고 있으며, 지난 6경기에 출장하지 못했으나 아직 복귀할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보되/글림트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에게는 실망스러운 일"이라면서 "그는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 나아졌고, 주말 경기에는 출전할 가능성도 있지만 아직 팀 훈련은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좋아지고 있다. 어떻게 될지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부상으로 결장이 이어지는 토트넘의 손흥민. 사진[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5/08/maniareport/20250508202227999fsmk.png)
이번 노르웨이 원정 불참으로 결장은 7경기째 이어지게 됐다.
토트넘이 구단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공개한 노르웨이 원정 선수단 영상과 사진에도 손흥민의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토트넘은 노르웨이 원정을 마치면 11일 크리스털 팰리스와 EPL 홈 경기를 치른다.
한편,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보되/글림트와의 1차전에서 무릎을 다쳤던 미드필더 제임스 매디슨이 올 시즌 잔여 경기에 뛰지 못할 거라고 밝혔다.
다만 그는 1차전에서 허벅지 앞쪽 근육을 다친 스트라이커 도미닉 솔란케는 2차전 출전에 문제가 없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전슬찬 마니아타임즈 기자 / sc3117@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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