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징어 낚시 필수 에기 추천 | 요즈리 틴셀과 가오 틴셀

갑오징어 낚시 필수 에기 추천 | 요즈리 틴셀과 가오 틴셀

갑오징어 낚시 필수 에기 추천
| 요즈리 틴셀과 가오 틴셀

프롤로그

갑오징어 낚시용
에기 중에서
요즈리 틴셀 에기는
조금 특별한 존재입니다.

최근
출시되는 대부분의
갑오징어용 에기들은
'수평 유지'를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요즈리 틴셀 에기는
정반대로 꼬리부터 가라앉는
형태를 보여줍니다.

다른 종류의 에기를 구분할 때
이런 에기를 '불량'으로
구분하기도 하지만,

사실 이것이 요즈리 틴셀의
가장 큰 특징이자 강점입니다.

물속에서 요즈리 틴셀 에기와 수평 에기
물속에서 요즈리 틴셀 에기와 수평 에기
에기를 단독으로 물속에 넣으면 꼬리부터 가라앉고
마치 사람이 서 있는 듯한 독특한 자세를 유지합니다.

​여기서 틴셀이란,
요즈리 틴셀 에기의 눈 위에
달린 반짝이 실을
뜻합니다.

그러나
이 에기의 진짜 매력은
이 틴셀이 아니라
꼬리부터 가라앉는 구조와
슬로우 싱킹 액션에
있습니다.

시중에는
다양한 틴셀 계열의 에기들이
출시되고 있지만

이러한 독특한 동작과
특성을 가진 제품은
흔치 않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갑오징어 낚시에 있어서
필수 에기라고 할 수 있는
요즈리 틴셀과 가오 틴셀을 함께
추천해 보려고 합니다.

전체 내용을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관심 있는분은 참고해 보세요.


갑오징어 낚시 필수품,
요즈리 틴셀 에기의 매력과 특징

갑오징어 낚시에서
한 번도 안 써본 사람은 있어도
단 한 번만 써본 사람은 없는 에기.

그것이 바로 요즈리 틴셀 에기라고
생각됩니다.

어떤 특정한 상황에서는
"이 에기에만 반응한다"라는
말이 나올 만큼 압도적인 효과를
보여주기도 하죠.

요즈리 틴셀 에기가 물속에서 폴링하는 모습을 테스트 해봤는데요.
에기가 물에 젖지 않은 상태에서
잠기는 시간은 2.5호는 15초,
3.0호는 25초 정도가
소요되었습니다.


요즈리 틴셀과 가오 틴셀과의 차이점

요즈리 틴셀 에기는
호수나 컬러에 따라서
가격이 8,900~11,000원 사이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필자가 많이 사용하는 에기는
2.5호 수박 색상인데요
한 팩에 2개가 들어 있습니다.

요즈리 틴셀과 가오 틴셀의 크기 비교
요즈리 틴셀과 가오 틴셀의 크기 비교

위의 좌측 사진은
요즈리 틴셀 에기의 2.5호와 3.0호의
크기 비교입니다.

3.0호의
훅(바늘) 모양이 다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측 사진의 중간에 있는
독특한 컬러 3종은
가오 틴셀인데요.

가오 틴셀은 요즈리 틴셀보다 휠씬
저렴한 4,900원입니다.

가오 틴셀만의 장점은
요즈리 틴셀보다
더 슬로우 싱킹 액션을 구현했으며
크기도 2.7호라는
새로운 크기로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즉, 크기와 색상 그리고 액션으로
차별화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신규 컬러인 노랑 땡땡이 컬러는
다른 2.7호에 비해 크기가 더 커서
요즈리 틴셀의 3.0호와
거의 같은 크기라는 점입니다.

에기가 물에 젖지 않은 상태에서
가오 틴셀이 가라앉는데 걸린
시간은 약 2분 20초가량
소요되었는데요.

가오 틴셀이 잠기는 모습
가오 틴셀이 잠기는 모습

요즈리 틴셀의 25초에 비해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물에 젖은 상태에서
수심이 깊었다면
가오 틴셀 에기가 더 천천히
가라앉겠죠.


갑오징어 낚시에서
실사용 팁과 추천 상황

이 두 종류의 틴셀 에기는
선상은 물론 워킹과 해상 좌대에서도
강력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수평 에기와 틴셀 에기의 단독 폴링 방향
수평 에기와 틴셀 에기의 단독 폴링 방향

수평 에기와 틴셀 에기를
단독으로 물속에 폴링을 시키면
위의 그림처럼 가라앉겠지만,

실제 낚시에서는
다운 샷을 사용하기 때문에
단독 폴링보다 채비 내에서의
움직임이 더 중요합니다.

수평 에기와 틴셀 에기의 가지 채비에서 수중 액션(예측)
수평 에기와 틴셀 에기의 가지 채비에서 수중 액션(예측)

가치 채비에서
수평 에기와 틴셀 에기의
액션 차이는
틴셀 에기의 꼬리 부분이 바닥에
더욱 치우치는 모습으로
나타나겠죠.

델리리그의 가지 채비와 가오 틴셀의 수중 액션(예측)

델리리그 같은
가지 채비를 이용하여 가오 틴셀 에기를
셋팅했다면 위와 같은 움직임을
예측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류의 세기가 강할수록
가오 틴셀 에기의 꼬리 부분은
바닥에서 점점 더 멀어져 수평에 가까워지겠죠.

해상 좌대에서 가오 틴셀과 단차 채비를 이용해 갑오징어를 낚은 모습
해상 좌대에서 가오 틴셀과 단차 채비를 이용해 갑오징어를 낚은 모습
해상 좌대에서 델리리그의 가지 채비와 요즈리 틴셀을 이용해 갑오징어를 낚은 모습
해상 좌대에서 델리리그의 가지 채비와 요즈리 틴셀을 이용해 갑오징어를 낚은 모습

조류의 세기가 어느 정도 있는 물때에
슬로우 싱킹을 구현한 틴셀 에기는
수평 에기보다 더욱 느린 움직임을
보여주며 갑오징어를
유혹할 것 같습니다.


에필로그

매년,
갑오징어 낚시 시즌이 다가오면
요즈리 틴셀과 가오 틴셀을
추천하게 됩니다.

조류의 세기가
어느 정도 있는 물때라면
틴셀 계열의 에기는
마릿수 조과를 보장하는
필수 아이템이자 개인적으로도 없으면
불안한 최애 에기입니다.

델리리그 2단 채비의 가지 채비에 갑오징어가 낚인 모습
델리리그 2단 채비의 가지 채비에 갑오징어가 낚인 모습

올해 시즌에도
두 틴셀 에기를 꼭 챙겨 보시길
추천해 봅니다.


지금까지
갑오징어 낚시에서
필수 에기라고 생각되는
요즈리 틴셀 에기와
가오 틴셀 에기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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