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깃집 알바생이던 여배우, 알고 보니 금수저 집안 딸?

배우 송지효가 과거 학창 시절 고깃집 아르바이트생으로 일했던 사실을 직접 밝히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송지효 SNS

최근 SBS 런닝맨 방송에서 송지효는 멤버들과 함께 가성비 맛집 투어에 나섰습니다. 한우 식당에 들른 자리에서 직접 고기를 굽는 모습을 보였는데, 멤버들은 “너무 잘 굽는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김종국이 “지효가 고깃집 알바 했었다”고 말했고, 송지효 역시 고등학생 때 갈빗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고 솔직하게 전했습니다.

실제로 송지효는 대학 시절 카페 아르바이트 중 길거리 캐스팅이 돼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이후 영화 여고괴담3 주연을 맡으며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죠. 스스로 용돈을 벌며 연예계에 입문한 셈입니다.

하지만 방송에서 멤버들은 송지효가 사실은 ‘금수저 출신’이라는 이야기를 덧붙였습니다. 송지효의 부모님이 통영에서 여객선 사업을 하고 있는 사실이 알려진 것인데요. 송지효는 “부모님은 부모님, 나는 나다”라며 “학창 시절에는 직접 아르바이트를 해서 생활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금수저 집안임에도 독립적으로 생활해 온 점이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반응을 불러왔습니다.

최근 송지효는 배우 활동과 더불어 속옷 브랜드 CEO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입니다. 자신이 직접 기획과 디자인에 참여하며 브랜드를 키우고 있고, 동시에 영화 만남의 집 주연으로 전주국제영화제에 초청되며 배우로서의 행보도 이어가고 있습니다.

알바생에서 배우, 그리고 사업가로까지 성장한 송지효. 팬들은 “금수저 맞지만 자기 힘으로 버틴 게 더 멋지다”, “꾸밈없는 솔직함이 송지효의 매력”이라며 응원을 보내고 있습니다.

출처=런닝맨
출처=유튜브 핑계고
출처=유튜브 핑계고
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출처=송지효 SNS
출처=니나쏭
출처=송지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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