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 마이너리그 시즌 5호 홈런…13번째 도루 추가

이준호 선임기자 2025. 5. 1. 15:42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혜성. AP 뉴시스

김혜성(LA 다저스)이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다.

다저스 산하 트리플A 팀인 오클라호마시티 코메츠 소속인 김혜성은 1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치카소 브릭타운 볼파크에서 열린 엘파소 치와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와의 경기에서 4타수 1안타(1홈런)와 1타점, 1도루를 챙겼다. 김혜성의 트리플A 시즌 5호 홈런, 18번째 타점, 13번째 도루다. 시즌 타율은 0.252.

김혜성은 첫 타석인 2회 말 선발투수 웨스 벤자민의 커브를 강타, 우월 솔로홈런을 터트렸다. 벤자민은 2022년부터 2024년까지 KT 유니폼을 입었다.

김혜성은 4회 선두타자로 등장, 벤자민이 던진 체인지업에 맞아 출루했다. 이후 김헤성은 2루 베이스를 훔친 뒤 송구가 빠진 사이 3루까지 내달렸으며 후속타 불발로 홈에 들어오지 못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4-13으로 패했다.

이준호 선임기자

이준호 기자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