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학대 의혹' 재차 해명 "걱정 않으셔도 된다…직원들과 재밌게 지내는 중" [ST현장]

윤혜영 기자 2025. 11. 25. 15:56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팽현준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리센느(RESCENE)가 이른바 '학대 의혹'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25일 서울시 영등포구 명화라이브홀에서 리센느(원이, 리브, 미나미, 메이, 제나)의 세 번째 미니 앨범 'lip bomb(립밤)' 발매 쇼케이스가 개최됐다.

앞서 멤버 메이가 라이브 방송을 하던 중 의문의 여성의 비명과 남성의 고함 소리가 그대로 송출되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메이는 웃으며 "옆방에 리센느가 있는데, 리센느가 놀고 있는 거 같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해당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리센느 학대 논란이 일었다. 메이의 반응에 대해서도 "구조 신호가 아니냐"라는 반응도 나왔다.

논란이 커지자, 메이는 "저희는 회사와 평등한 관계이고 대표님과 직원분들 모두 리센느를 누구보다 아껴주신다. 저희도 그만큼 믿고 함께하고 있다"면서 "영상 속 소리는 건물 밖에서 난 생활 소음이었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도 "앞서 사실과 무관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전한 바 있음에도 불구하고, 근거 없는 억측이 계속 확산되고 있다.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성 게시물에 대해 증거를 지속적으로 수집하고 있으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입장을 냈다.

해당 논란과 관련 원이는 "웃으면서 넘길 일인데 이렇게 이슈가 될 줄 몰랐다. 저희가 해명한 것도 별일 아니라고 했는데 그것도 예상 외로 엄청 퍼졌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씀 드리고 싶다. 행복하다"고 말했다.

메이는 "저희 항상 옆에 붙어계시는 매니저님뿐만 아니라 다른 직원 식구분들도 오랫동안 봐왔던 분들이시고 항상 장난치고 웃고 떠들면서 재밌게 지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