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300억 중 200억이 비자금?”… ‘클라이맥스’ 오정세, 주지훈 앞 무릎 꿇고 충격 폭로… ‘하지원’ 지키려는 주지훈의 승부수

정동석 2026. 4. 7. 09: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땐 내가 경솔했어. 뼈가 엄청 저리네." 당당했던 오정세가 주지훈 앞에 납작 엎드렸다.

드라마 <클라이맥스> 8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위기에 몰린 오정세가 주지훈을 찾아가 비자금 세탁의 실체를 폭로하며 전세를 역전시키려는 긴박한 모습이 담겼다.

영상 속 오정세는 주지훈에게 비굴할 정도의 아부를 떨며 이양미와 손국원의 비리가 담긴 서류를 공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뼈가 저리게 후회 중” 비굴 아부 오정세, 이양미·손국원 비리 서류 건넸다주지훈, “그 영화 건드리지 마”… 폭로 대신 ‘최 의원’과 정치적 거래 선택

[스포츠서울 | 정동석 기자] “그땐 내가 경솔했어. 뼈가 엄청 저리네.” 당당했던 오정세가 주지훈 앞에 납작 엎드렸다.

드라마 <클라이맥스> 8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위기에 몰린 오정세가 주지훈을 찾아가 비자금 세탁의 실체를 폭로하며 전세를 역전시키려는 긴박한 모습이 담겼다. 특히 300억 규모의 영화 프로젝트가 사실은 대선 비자금을 만들기 위한 ‘돈 세탁용’이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사진캡처|ENA


◇ “200억은 대선용”… 오정세의 목숨 건 내부 고발

영상 속 오정세는 주지훈에게 비굴할 정도의 아부를 떨며 이양미와 손국원의 비리가 담긴 서류를 공개했다. 겉으로는 300억 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대작 영화지만, 실제 제작비는 100억 원에 불과하며 나머지 200억 원은 대선을 앞둔 손국원의 비자금으로 세탁될 계획이라는 것. 오정세는 이를 언론에 터뜨려 판을 흔들자고 제안했다.

사진캡처|ENA


◇ 주지훈의 치밀한 설계… “우리 ‘상아’는 다치면 안 돼”

하지만 주지훈은 냉정했다. 그는 “그 영화는 건드리지 맙시다”라며 오정세의 제안을 단칼에 거절했다. 폭로로 인해 프로젝트가 무너질 경우, 자신들의 핵심 자원인 ‘상아’에게까지 불똥이 튈 것을 염려한 것. 당장의 복수보다 더 큰 판을 읽는 주지훈의 치밀한 파트너 보호 전략이 돋보이는 대목이다.

사진캡처|ENA


◇ 언론 폭로 대신 ‘정치적 딜’… 최 의원과의 만남 예고

주지훈은 폭로 대신 ‘최 의원’이라는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었다. 오정세에게 최 의원과의 은밀한 만남을 주선하라고 요구하며 사건을 정치적 협상으로 해결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은밀하게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있다”는 오정세의 덧붙임은 향후 두 사람의 위험한 공조가 어떤 파장을 몰고 올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white21@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