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듬체조 국가대표로 우아하고 강인한 이미지를 남긴 손연재.
이제는 육아와 일상을 병행하는 엄마로서도 주목받고 있지만, 그녀의 스타일은 여전히 발랄하고 생기 넘친다.
최근 공개된 소풍룩에서 손연재는 나이를 가늠하기 어려울 만큼 상큼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그녀가 선택한 아이템은 국내 브랜드 레이브(RAIVE)의 크로셰 브이넥 니트 베스트.
휴양지든 일상이든 가볍게 걸치기 좋은 이 니트는, 손연재 특유의 밝고 단정한 이미지에 딱 맞는 조합으로 완성됐다.
한눈에 봐도 ‘맘룩’보다는 ‘여대생룩’에 가까운 소풍 패션이었다.

이 니트 베스트는 크로셰 조직에 자수 배색 컬러가 들어가 있어 클래식한 감성과 빈티지한 무드를 동시에 담고 있다.
적당히 짧은 크롭 기장이 캐주얼한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아, 티셔츠나 셔츠 위에 가볍게 레이어드하기 좋다.
프리사이즈로 출시된 이 제품의 실측은 총장 46cm, 가슴너비 45cm, 어깨너비 32cm로 구성되어 있으며, 레이브 공식 홈페이지 기준 가격은 73,000원.
데일리 코디부터 소풍, 여행지까지 두루 활용 가능한 실용템이다.

손연재가 이 니트를 착용한 모습은 단순한 소풍룩 이상의 메시지를 전한다.
과하지 않은 컬러 조합과 깔끔한 브이넥 실루엣은 그녀의 단정한 인상을 더욱 부각시키고, 크로셰 특유의 부드러운 짜임은 활동적인 일상 속에서도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엄마’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손연재의 스타일은 여전히 또래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하고 있다.
특히 그녀가 보여주는 이런 스타일은 자극적인 패션보다 오히려 더 오래 기억에 남는 ‘편안한 아름다움’으로 다가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