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주차 산모, 손담비 시어링 자켓 스타일링

모든 사진 출처: 손담비 sns


보는 것만으로도
포근하고 따뜻해지는
시어링 자켓은
손담비가 특히 애정하는
데일리 아이템인데요.


지금처럼만 행복했으면 좋겠다는
멘트와 함께 21주차 산모의
근황을 업로드해준 손담비!

아이보리 컬러의 뽀글이 퍼 점퍼와
베이지 컬러의 버킷햇,
옐로우 와이드 팬츠, 블랙 퍼 부츠를
믹스해 따듯하면서도 캐주얼한
겨울 패션을 완성해 주었어요.


퍼 점퍼는 스타일리시한
손담비의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부드러운 텍스처와
적당한 볼륨감으로
귀여운 무드를 더해주고있음~ +_+


군밤장수가 연상되는
베이지 버킷햇은
귀여우면서도 따뜻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재킷과 톤온톤을 이루며
통일감을 부여했고요.

하의로 선택한
와이드 팬츠는 밝고
명랑한 색감으로 코디의
포인트가 되어주며,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해주었음!


블랙 퍼 부츠와 블랙 이너로
색을 너무 중구난방으로
사용하지 않아 눈이 편안했던
손담비의 코디!


부드러운 퍼 소재와
밝은 옐로 팬츠의 조합이
유니크하면서도 포근한
겨울 감성을 보여주네요~❤️


추운 겨울 밖에서 마시는
차 한잔의 감성과 여유로움이
부럽네요~ㅠ_ㅠ


또 다른 일상 속 손담비는
풍성한 베이지 컬러의
퍼 코트와 블랙 후드티,
블랙 팬츠, 블랙 퍼 부츠를
매치한 럭셔리 빈티지
코디를 보여주었음!

퍼 코트는 시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만들었고
자연스럽게 흐르는 실루엣과
볼륨감이 편안한 느낌을
만들어주었고요.


퍼 코트의 화려함을
블랙 후드티로 캐주얼하게
눌러주는 모습!ㅋㅋㅋ

퍼 아이템이 부담스럽다면
손담비처럼 캐주얼한 이너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시크한 선글라스와
블랙 팬츠, 블랙 퍼 부츠로
블랙의 세련미를
만끽해 주었네요!


퍼 코트와 퍼 부츠로
패셔너블하면서도
실용적인 겨울코디를
보여준 손담비였는데요!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고 싶다면
손담비의 퍼 자켓 스타일링을
참고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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